1	비공개 손님 … 2010-12-02 21:27:28
	요즘그래도많이발전...

2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10:55
	저도 gsl보다가 박대만 해설이면 일단 skip을 고려하게 됨... 진짜 앵앵거리는 목소리 듣다보면 걍 꺼버리고 싶네효

3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19:17
	박용욱도 처음엔 욕나왔는데 듣다보니까 들어줄만 한 걸 보니 박대만도 듣다보면 그럭저럭 괜찮아질 거 같음 본인 노력도 꽤 하는듯 하고

4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30:46
	[리플3] 지금 그 문제가 아니라고 쓴거잖아... 딱 까놓고 목소리 자체가 좆같아서 해설의 질에 관계없이 듣기 싫다고.

5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36:08
	박용욱도 목소리 진짜 듣기 싫(었)어요 박대만은 앵앵 거리면서 답답한 스타일이고 박용욱은 아무것도 아닌데 혼자 으허허헝 하면서 쳐웃는다거나 갱상도 사투리랑 억양도 거슬리고..까랑까랑한 톤도..

6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37:45
	전에 그 부산에서 이벤트전 할 때 보니까 목소리 크게 발성에 신경 써서 하면 훨 낫던데 실내 스튜디오에선 그게 안되는지 흠

7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42:56
	그러고보니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이경규가 자기가 어렸을 때 이소룡 좋아해서 스스로 별명을 이자룡이라 붙였다고 그래서 나 혼자 빵터졌다...

8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47:45
	술 자시고 전화하지 마세요

9	비공개 손님 … 2010-12-02 22:53:59
	[리플8] 시발 좆나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뻘플달지 마라.

10	비공개 손님 … 2010-12-03 07:47:25
	채리수님 취향 바꾸셨나

11	비공개 손님 … 2010-12-03 11:52:51
	듣다보면 익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