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5-02 21:57:47
	아시안게임때 부른거아님?

2	비공개 손님 … 2015-05-02 22:00:02
	비집고 들어올 자리가 있을까요?

3	비공개 손님 … 2015-05-02 22:17:54
	구자철이 있어서...

4	비공개 손님 … 2015-05-02 22:39:51
	공격적 성향의 미드필더 자리 중앙과 측면을다 놓고 보면 이청용, 구자철, 남태희, 손흥민, 지동원, 김보경, // 이재성, 한교원, (중앙 공미로 뛰는걸 본적없음). 때로는 기성용까지 있기때문에 진짜 치열한 자리인듯.

5	비공개 손님 … 2015-05-02 23:42:27
	남태희, 김보경이 경쟁하고 있는 2선을 포화라고 할수있는지 의심스럽네요. 기성용까지 있다기 보다 얼마나 2선에 사람이 없으면 기성용을 끌어올리나 싶네요.(물론 구자봉, 이청용 부상이었던 상황)

6	비공개 손님 … 2015-05-02 23:45:17
	남태희, 지동원, 김보경 정도는 이재성, 한교원 포함해서 좀 괜찬다 싶은 선수들을 전부 경쟁시켜 비벼봐야 한다고 봅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5-05-03 00:52:31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전반 45분 소화하고 교체된 이후에 대회에서 종적을 감췄죠 ㅠㅠ 공격형 미드필더쪽에 자리가 없다면 기성용과 함께 서는 쪽을 생각해봐야 하는데 박주호가 아시안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그 이후 평가전에서는 소집 안되면서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5-05-03 07:13:18
	신태용 대행 당시 정말 잘해줘서 기대 많았는데 슈틸리케 취향에는 맞지 않았던 모양이더군요 아시안컵 쿠웨이트전은 정말 별로였지만 구자철이 기회 받으며 똥 싼 경기들 생각하면 아쉬움

9	비공개 손님 … 2015-05-03 16:31:03
	스타일좀 이상해졌음 국대에서 쓰기가 애매함 이재성 남태희 랑 경쟁인데 거기다 쿠자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