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가레스 베일(24)에 대한 세계 최고 이적료인 81M(파운드, 호날두 이적료 80M)을 거절했지만, 레알은 85M(파운드)의 새로운 제의를 준비중이다. (선데이 미러)
베일은 토트넘 구단주인 대니엘 레비가 레알의 첫번째 제의를 거절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옵저버)
레알의 공격수 곤잘로 이구아인이 나폴리로 이적하자, 아스날은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6)를 영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메트로)
레알이 수아레즈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타임즈)
만약 웨인 루니(27)의 이적이 허용되더라도 리그 라이벌이 아닌 다른 리그로만 이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데이 미러)
하지만, 첼시 감독 무리뉴는 30M(파운드)에 루니를 영입하고자 한다. (더 선)
스완지 감독 라우드럽은 팀 최고 이적료 지출인 12M(파운드)에 윌프레드 보니(24)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고자 한다. (스카이스포츠)
모나코 감독 라니에리는 맨유의 윙어 나니(26)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얘기했다. (골닷컴)
뉴캐슬은 리옹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27)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를 8M으로 높였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날의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28)는 자신이 거액에 AT마드리드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talkSPORT)
아스톤 빌라는 미드필더 배리 배넌(23)에 대한 블랙번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버밍엉 메일)
뉴캐슬 단장 조 키니어는 선덜랜드의 수비수 필 바슬리(28) 이적과 관련하여 선덜랜드에 문의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맨유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5)는 발렌시아의 영입대상이다. (선데이 피플)
맨유는 바르샤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6)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36M(파운드)를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선데이 메일)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에이전트, 맨유 단장과의 비밀회의에서 맨유 입단에 동의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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