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첼시에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줄곧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후안 마타(25)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토트넘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24)과 바르샤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6) 영입에 100M(파운드) 이상을 사용할 계획이다. (타임즈)
토트넘, 리버풀 외 3팀이 아틀레티코 미네이루를 떠나려 하는 브라질 출신 윙어 베르나르드(20) 영입을 위해 경쟁중이다. (인디펜던트)
페페 레이나(30)는 리버풀을 떠나 옛 스승인 베니테즈의 나폴리로 시즌 임대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뉴캐슬의 감독 앨런 파듀는 리옹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27)와 아스톤빌라의 공격수 대런 벤트(29)를 새로운 공격수 조합으로 쓰기위해 영입하고자 한다. (타임즈)
노리치는 전 바르샤의 공격수였던 막시 로페즈(29)를 깜짝 영입하고자 한다. 현재 카타니아 소속인 막시 로페즈는 저번시즌 삼프도리아에 임대되었다. (talkSPORT)
스위스 출신 미드필더 괴칸 인러(29)는 현 소속팀인 나폴리에 잔류하길 바라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리미어 팀들이 제의해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 7월 19일 이적상황 ]
스테판 요베티치 (피오렌티나 -> 맨시티) 25M
알바로 네그레도 (세비야 -> 맨시티) 23M
대니 그래엄 (선덜랜드 - 헐시티) 임대
마르퀴뇨스 (로마 -> PSG) 31M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던 아스톤빌라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22)가 2017년까지 재계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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