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06-07 00:54:18
	그냥 전북에서만 축구했으면..

2	비공개 손님 … 2013-06-07 01:27:34
	성인대표와서는 한건 한 거 몇개 되지도 않을 거 같은데 임팩트잇는 건 없고

3	비공개 손님 … 2013-06-07 01:28:54
	2000아시안컵 2006년월드컵 아시아예선

4	비공개 손님 … 2013-06-07 01:34:01
	K리그 경기보면 존나 이해가 안됨

6	비공개 손님 … 2013-06-07 02:21:59
	전 양측 입장이 다 이해가 되는게 리그에선 진짜 잘하고있으니 뽑히는거고 국대에서는 새가슴이라 제 기량을 못 발휘하는거라면 국대에선 그정도가 한계인 선수라 생각이되네요.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ㅜㅜ

7	비공개 손님 … 2013-06-07 04:35:57
	최용수랑 거의 흡사하지 않나? 존나 절정의 기량에 올랐을때 운이 없었달까 삽질을 했고 98년때 진짜 아시아 예선에선 미친놈이었는데 본선가서 존재감 없어지고 대회는 개털리고 마지막까지 명예 회복에 실패함 2002년 월드컵 황선홍은 성공했는데 최용수는 개발

8	비공개 손님 … 2013-06-07 09:43:37
	아쉽다 잘하자 ㅠㅠ

9	비공개 손님 … 2013-06-07 09:55:50
	황선홍이랑은 약간 케이스가 다른 게 황선홍은 필요할 때 존나 삽푸는 게 아니라 부상당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10	비공개 손님 … 2013-06-07 09:57:55
	9 / 황선홍도 94 월드컵 때..........

11	비공개 손님 … 2013-06-07 11:05:30
	삽푸던 황선홍 02년에 월컵 골인 개병신 밥줘영 월컵 골 + 올림픽 동메달행 골 아시아+예선용이던 이동국이었는데 그나마도 안 됨

12	비공개 손님 … 2013-06-07 11:09:21
	국대 울렁증은 답 없음.. 이걸 깨려면 선수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까지 같이 해야 하는데 이동국에겐 운이라는 글자가 없는거 같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3-06-07 12:34:54
	황선홍 볼리비아전은 전설입니다. ㅁㄴㅇㄴㅇ 부상 잘당하는것도 좋은점은 아니였지만.

14	비공개 손님 … 2013-06-07 14:14:17
	지금 동궈가 먹는 욕보다 당시 황선홍이 먹었던 욕이 체감상 2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동궈는 욕 덜 먹고 있는 거죠

15	비공개 손님 … 2013-06-07 14:32:11
	이동국은 쉴드치는 사람이라도 있지 황선홍은 그런 사람 있었나

16	비공개 손님 … 2013-06-07 15:52:28
	원정 룸싸롱에 병역비리까지 저지른놈이 태극기 달고 뛰는것도 문젠데 못하기까지 하니까 답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