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22.5m + 1.5m(4년 안에 리그 또는 챔스 우승시 지급), 4년 계약.
아스날은 반 페르시에게 최고주급자 대우를 '생각'했지만, 재계약을 제시하진않음.
벵거와 페르시는 마지막경기인 WBA전이 끝나기전 (5월 12일) 까지 재계약 논의를 하지않음. 그리고 3일 뒤, 벵거의 집에서 벵거, 가지디스와 대화를 가짐.
벵거와 페르시는 1112시즌 팀의 퍼포먼스와 팀의 비전에서 의견이 갈렸으며, 유로 네덜란드 스쿼드에 합류하기전까지 재계약논의를 하지않은채로 국가대표에 합류.(5월 17일)
7월 4일 재계약안함을 발표하고 17일 트레이닝장 복귀했으며, 그 주 시티, 유나이티드, 유베의 오퍼를 받음.
아스날은 ￡20m 이하였던 3클럽의 오퍼를 모두 거절했고, 시티, 유나이티드, 유베는 증가된 오퍼를 함. 그러나, 반 페르시가 이적하고싶었던 클럽은 유나이티드 뿐이었음.
아시아 프리시즌 스쿼드엔 포함되지않았지만, 독일 전지훈련에는 참여함.
포돌스키, 지루, 까솔라의 영입에 고무된 페르시는 아스날 잔류를 생각했다.(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즉, 재계약 의사 또한 있었음.)
하지만 벵거는 쾰른과의 경기를 앞두고 페르시에게 딜이 합의된다면 그는 팔릴것이며, 페르시가 더 이상 자신의 플랜에 존재하지않는다고 말함.
화요일 가지디스와 길이 ￡22.5m의 딜에 합의를했지만, ￡25m을 원하는 벵거에 의해 딜이 무산됐으며, 수요일 아침 알렉스 퍼거슨이 벵거에게 전화로 ￡23m을 제시했지만, 벵거는 ￡24m을 달라고함.
수요일 오후, 딜은 결국 합의에 도달했으며 로빈 반 페르시는 목요일 개인협상과 메디컬을 위해 맨체스터로 향할것이다.
http://www.bbc.co.uk/sport/0/football/19179833
벵거가 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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