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감독은 토트넘 구단주가 모드리치의 레알 이적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했다.
선덜랜드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루이 사하(34)와 협상중이다. 그리고 울브스의 스티븐 플레쳐와도 계속 협상할 것이다.
QPR, 아스톤빌라, 선덜랜드 모두 토트넘 공격수 저메인 데포(29)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버튼은 5M에 이적이 허용된 리버풀 미드필더 찰리 아담(26) 영입을 준비중이다.
리버풀과 아스날 뿐만 아니라 인터밀란과 AC밀란이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누리 사힌(23) 영입 경쟁에 끼어들었다.
토트넘은 모드리치의 레알 이적이 완료되면 페르난도 요렌테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 모드리치는 이번 주말에 이적이 완료 될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호날두라 불리는 케빈 미랄라스(24)가 아스날과 에버튼 중 에버튼을 선택했다고 한다.
포르투의 알바로 페레이라 영입에 첼시보다 유벤투스가 앞서고 있다.
맨시, 첼시, 리버풀이 13M정도 이정료가 책정된 AT마드리드 수비수 디에고 구딘(26)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렌의 윙 라자크 부카리가 웨스트햄에서 4일동안 입단 테스트를 할 것이다.
잡담 | 811명이 읽었어요. 13.59.24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