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반 페르시(29)에 대한 맨유의 22M 제의를 수락할 것이다.(더 선)
그러나 다른 매체들은 아스날이 적어도 25M 이상의 제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포르투의 공격수 헐크(26)가 팀을 떠난 준비가 됐다고 하자, 첼시와 맨시는 바빠졌다.
맨시는 잭 로드웰을 영입한 이후, 스캇 싱클레어(스완지 공격수), 잭 버틀란드(버밍엄 골키퍼), 나단 레드몬드(버밍엄 윙어) 같은 잉글랜드 유망주를 더 영입할 생각이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빌바오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하기 위해 28M를 제의할 것이다.
리버풀은 바르샤 윙어 크리스티안 테요(21)와 레알 미드필더 누리 사힌(23)의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디렉터 이안 아이레를 스페인으로 보냈다.
에버튼은 잭 로드웰을 판 돈을 조금 이용해서 올림피아코스 공격수 케빈 미랄라스(24)를 영입하는데 6M을 투자할 것이다.
아약스의 버논 아니타(23)는 팀을 떠나기 전에 뉴캐슬 감독 알란 파듀와 1:1 대면하길 바라고 있다.
볼튼의 공격수 다비드 은고그(23)는 풀럼의 영입대상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설리반은 리버풀 공격수 앤디 캐롤(23)을 영입하는데 필요한 금전적인 부분은 준비됐다고 얘기했다.
=================== 그 밖에
위건은 레반테 공격수 아루나 코네 영입을 거의 마무리 지었다.
피오렌티나는 토트넘 공격수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영입에 근접했다.
풀럼 공격수 무사 뎀베레는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밀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볼로냐 미드필더 가스통 라미레즈는 토트넘에서만 구체적인 제의가 들어왔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제의였다고 에이전트가 밝혔다. 그리고 승격팀 사우스햄튼이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버튼의 영입대상 올림피아코스 공격수 케빈 미랄라스는 아스날과 협상 중이라고 얘기했다.
뉴캐슬과 선덜랜드가 PSV 공격수 올라 토이보넨을 두고 경쟁 중이다
뉴캐슬의 영입대상인 아약스의 반 더 비엘은 팀에서 행복하다고 얘기했다.
아게르의 미래는 오로지 리버풀 구단주의 선택에 달렸다.
알렉스 송은 바르샤로 이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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