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다니엘 아게르가 이적하면 대체자로 스완지 시티의 애쉴리 윌리암스(27)를 영입할 것이다.
- 하지만 다니엘 아게르 본인은 리버풀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인터밀란과 첼시, 리버풀은 아스날의 윙어 테오 월콧(23)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의 미드필더 누리 사힌(23)은 이번 주 안으로 아스날과 리버풀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임대이적할 것이다.
아스톤 빌라 감독 폴 램버트의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은 풀백 스테판 워녹(30)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의가 들어오진 않았다.
맨유의 공격수 대니 웰백(21)은 주급 7.5만 파운드의 새로운 5년 계약에 동의할 것이다.
리버풀의 수비수 마르틴 스크르텔(27)은 4년 재계약 후 안필드에 남을 것이다.
토트넘의 공격수 저메인 데포(29)는 주전이 아닐경우 이적시켜달라고 얘기했다.
토트넘의 산드로(23)가 올림픽 대표 차출로 복귀가 늦어지자, AVB는 개막전 미드필더 기용에 고심하고 있다.
에버튼의 마루앙 펠라이니(24)는 부상으로 맨유와의 개막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 그 밖에
AT마드리드, QPR, 풀럼이 영입하려고 하는 기성용은 아스날이 8.5M의 제의로 가장 근접했다고 한다.
맨시는 맨유에서 이미 4M에 영입하고 있는 칠레의 공격수 안젤로 엔리퀘스(18)를 하이재킹 하려고 한다.
뉴캐슬은 루빈카잔과 함께 PSV의 스웨덴 공격수 올라 토이보넨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맨유는 에버튼에서 레이튼 베인스의 몸값으로 20M을 책정하자, 스완지의 올림픽 대표 네일 테일러에게 관심을 돌렸다.
맨시, 토트넘, 아스날,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캉의 공격수 니앙 영입전에 잭 로드웰을 판 돈으로 끼어든 모예스가 5M의 이적료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버풀은 바르샤의 크리스티앙 테요의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의 영입대상 볼로냐의 가스통 라미레즈는 인터밀란에 더 근접했다고 한다.
리버풀은 벤피카의 미드필더 놀리토(25)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클린트 뎀프시는 리버풀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레알은 모드리치의 자리를 위해 카카를 12M정도에 팔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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