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히 예견될듯싶은데 일단 제가 전 시즌 리그와 메이저대회를 대부분 놓치지 않고 챙겨봐온걸로 예측 한번 해보고자 적었습니다. 여러분하고 함께 공유해보고싶네요.
전술은 현대축구의 가장 이상적인 포메이션 4-3-3 으로 그대로 갈듯싶고,
Foward Line -
(LF) 리오넬 메시 (올 시즌 FC Barcelona 역대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갈아치움으로인해서 234골 달성으로 1위로 등극했습니다. 더군다나 뮐러의 한 시즌 최다득점 67골을 가뿐히 갱신하는 것까지 달성했습니다. etc-챔스 4년연속 득점왕,라리가 득점왕)
(ST) 마리오 고메즈, 페르난도 토레스, 웨인 루니, 카림 벤제마(벤제마는 예비후보)
[%반페르시를 제외한 이유는 리그 3위마감과 득점왕은 차지하였으나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한 모습으로 마감지었기에 제외하였습니다.]
[웨인 루니]는 리그는 2위로 마감지으며 챔피언스 리그는 16강 탈락에 유로2012에선 징계로인해 본선무대 3경지 출장정지로 인해 미비한 활약 그렇지만 리그에서 아쉽게 한골로 반페르시에게 득점왕을 놓쳤지만 2위를 기록했고,
[고메즈]는 유로2012 4강 까지의 득점왕 순위에도 포함되있었으며 리그는 2위로 마감, 챔스는 본선무대까지 활약했기때문에 시즌중 공격수 로서는 괜찮았던 활약입니다. 마지막
[페르난도 토레스] 같은 경우는 의견이 많이 엇갈리나 중점은 리그에서는 6위로 마감했지만, 챔스 우승과 유로2012 스페인 우승으로 인해 예비후보로 굉장히 뜨거운 경쟁이 예상됩니다.)
(RF)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설명이 필요있겠습니까. 리그 우승과 더불와 득점왕2위를 더불어 라리가 한시즌 전 구단상대로 득점기록, 포르투갈 유로 4강 진출, 득점왕 순위포함 여전히 메시와 더불어 현대 축구의 공동 탑스타 이자 두명의 왕중의 하나의 왕입니다.
Mid-fielder Line & Defender Line -
여기서 부턴 이미 거의 확정지어볼수 있습니다.
LCM 자리엔 이니에스타가 여전희 부동의 멤버로 투입될것이며 RCM 또한 사비가 될 듯싶습니다. 화제는 CM 인데 이 자리가 박빙입니다.
CM - 메수트 외질, 안드레아 피를로, 사비 알론소, 파브레가스
외질은 독일4강, 리그우승을 더불어 시즌마다 가파르게 성장추세를 보여줬습니다.
안드레아 피를로는 말그대로 올시즌 활약이 대단합니다. 유벤투스로 자유이적하여 리그 무패우승의 넘버원 주역이되었고 이번 유로2012에서도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엄청난 임팩트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비 알론소는 리그우승 유로2012 우승을 가지고 있고 외질과 더불어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의 활약이 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입니다.
파브레가스는 단순히 기록면에서는 위 선수들에게 부족한 시즌이아니였나싶지만, 스페인 유로2012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4강 리그 2위 마감의 기록이 눈에 띄는 것은 사실입니다.
(LB) 는 키엘리니와 애쉴리 콜의 경합이 될듯싶네요.
(CB) 는 라모스와 피케로 정해볼수있겠습니다.
(RB) 는 필립 람과 알베스, 또한 아르벨로아 까지 3파전이 예상됩니다.
글이 굉장히 길었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았고 여러분의 의견또한 들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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