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는 그의 클럽이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우승했으나 기쁘지 않다고 말했다. 벤치에 앉아있느니 임대를 가고 싶다고도 했다.
로멜루 루카쿠는 선발 4경기에 그쳤다.
루카쿠: "버스에서 칼루가 내 무릎 위에서 컵을 들어올렸을 때, 난 그에게 옆으로 좀 가라고 했습니다."
루카쿠: "전 우승컵을 만지고 싶지 않았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일조한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
루카쿠: "사람들이 챔피언스리그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이룬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팀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말이죠."
루카쿠: "첼시는 지난 여름에 정말로 나를 원했고 나에게 많은 돈을 썼어요. 그러나 난 돈을 그냥 버린 건가?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루카쿠: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든 말든 감독님과 얘기를 나눌 것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전 임대를 갈 것고요. 전 경기를 뛰어야만 해요."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2/may/31/chelsea-romelu-lukaku-left-cold
칼루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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