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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5-14 19:30:26
최강희 작심토로, “체육회, 에닝요 뛰는 거 몇 번 봤나”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83947


귀화선수를 받아 들일 때도 됐다고 보긴한데

이야기 들어보면 에닝요는 좀 귀화시키기엔 준비가 덜 된 거 같거든요.

한국어도 잘 못하고.

기사안에서 최강희 감독은 한국어를 잘하면 진정성이 있냐라고 하는데, 제 생각엔

외국인이 귀화해서 한국인으로 살려면 한국어를 해야하는 거는 최소한의 조건인 거 같은데


잡담 | 932명이 읽었어요. 18.119.11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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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2-05-16 16:46:36
해야죠 한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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