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2-22 15:45:48
	쩐다 70분넘게 참은 감독의 인내에 박수를 보내야 할 듯. 근데 마지막에 실실 웃으면서 나오는거 보고 다시 빡쳤을 듯

2	비공개 손님 … 2011-02-22 15:48:38
	경기 졌으면 총살당했을듯 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1-02-22 15:56:45
	옛날 경기 아닌가? 요즘엔 날라다니는데

4	비공개 손님 … 2011-02-22 16:29:08
	답3 요즘엔 날라다닌다구요??

5	비공개 손님 … 2011-02-22 16:39:09
	저러기도 빡시겠다 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1-02-22 16:42:31
	답3 / 저 영상에서도 날라다니긴 날라다는데 ..

7	비공개 손님 … 2011-02-22 16:51:00
	답3/얼마전 FA컵을 보신다면.....후략...

8	비공개 손님 … 2011-02-22 16:52:15
	그나저나 진짜 많이도 놓쳤네요..ㅎㅎ

9	비공개 손님 … 2011-02-22 17:03:03
	조상 중에 왠지 황인이 있을 거 같음

10	비공개 손님 … 2011-02-22 17:03:48
	3년본좌설 벤트너!!

11	비공개 손님 … 2011-02-22 17:18:35
	멘탈이 문제인가

12	비공개 손님 … 2011-02-22 17:39:51
	아스날빠이지만 정말 벤트너는 로또같은 존재임. 잘할때는 왠일인가하는데, 이게 한계ㅣ.... 키크면 뭐하니

13	비공개 손님 … 2011-02-22 17:44:17
	벤빙구 개객끼야ㅠㅠㅠㅠㅠㅠ

14	비공개 손님 … 2011-02-22 18:07:04
	아스날은 이제 샤막이 왔으니 벤트너 별 필요 없어서 제발 팔고 싶은데 잘 안팔리기도 하고(1부리그 팀에서는 관심이 없고 그렇다고 2부리그 가기엔 주급도 비싸고 본인이 안가려고 함) 벤트너마저 팔아버리면 팀에 풀시즌 돌릴만한 튼튼한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데리고 있는다는듯. 알무니아와 비슷한 케이스인거 같네여.

15	비공개 손님 … 2011-02-22 18:21:04
	아스날팬에겐 버리고 싶지만 버릴수 없는 뭐 그런 존재

16	비공개 손님 … 2011-02-22 19:23:31
	근데 나름 야망도 있고 하려는 의지도 있는게 만화주인공 같음(드래곤 볼 초기의 야무치, 천진반 정도)

17	비공개 손님 … 2011-02-22 20:31:02
	벤트너!!!

18	비공개 손님 … 2011-02-22 21:02:14
	진짜 아스널에서 제일 답답한 놈

19	비공개 손님 … 2011-02-22 21:43:29
	THIS TIME MAYBE!

20	비공개 손님 … 2011-02-23 01:46:26
	언제쯤 포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