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は日本人をやっててため息ばかりだ。
（唯一の例外は野球のWBCのときのみ）
밴쿠버 올림픽 때도 그랬지만, 한국국민은 한국인이란게 얼마나 즐거울까.
나는 일본인이라서 한숨뿐이구나.
(유일의 예외, 야구의 WBC 때)
ブラジルＷ杯のＦＷの核は李忠成
その他、在日韓国、北朝鮮の選手を多数帰化させる
브라질 월드컵때는 FW의 핵은 이충성선수.
그밖에, 재일 한국, 북조선의 선수 다수를 귀화시켜야 한다.
もう、ジョージやラモス、アレ、トリなどブラジルからの帰化は古い。
이제는 죠지나 라모스 등등,, 브라질인을 귀화시키는 것은 오래된 개념이다.
조선인을 귀화시키자.
アジア枠は１つで十分。韓国に毎回出てもらって
余った分は欧州と南米に回しましょう。
2018년 월드컵 부터는, 아시아 출전권은 한장으로 충분. 한국한테 매회 줘버리고..
남은 출장권은 유럽과 남미로 돌립시다.
10年前と何が違うって、韓国は落ち着いてやるべきことやってる。元々縦に速かったのが、基本となる位置取りと間合いが浸透してワンクッションおけるようになり、それがいい具合に緩急になっている。
10년전과는 뭔가 다른게, 한국은 침참하게 자기들이 해야할것을 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그저 빠르기만 했었지만, 지금은 기본이 되는 위치선점과 포지션의 좋은 점이 배가되어.
공수의 원쿠션을 만들게 되어 그것이 시합의 완벽한 완급조절이 되는 팀으로 변화하였다.
ライン際に追い詰めてもあれをやられたら、ただでさえ体が重いギリシャは飛び込めない。それならと中央の楔にはたくと、すぐに囲まれて振り向けない。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て、後半半ばなのに精度の悪いボヨヨンクロスでパワープレー。ところが韓国は、そういったいわば「昔の韓国サッカー」に慣れている。経験済みだから、高さはないが弱くない。
라인으로의 공격라인을 만들려고 해도, 한국이 저렇게 위치선점을 잘 해버리면,
그저 몸이 무겁기만한 그리스로서는 해볼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중앙으로 하고 그리스는 매번 공격을 시도해 보지만,
금방 한국수비진들에게 포위되어 꼼짝할수도 없게 되어버린다.
결국 후반 20 분후부터는 정밀도 떨어지는 롱 크로스로서 파워플레이만 반복.
웃기는 점은 한국은, 과거에 자신들이 잘했던 ..오늘은 그리스가 구사하는 롱볼의 옛 한국축구 패턴을 너무 잘알고 있었다.
特筆すべきは、運動量がメチャクチャ多いってわけじゃないところ。ここぞって時のスペースへのランと球際への寄せはさすがだが、効率的に動くよう整備されている。ホジョンムが教えたというよりも、ヒディンク以降の流れでそれぞれの個体にインプットされている印象だ。
특징할만한 것은, 한국의 운동량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다는 것. 효율적으로 가볍게 움직이고 있었다.
허정무가 가르켰다기보다는 역시 이건 히딩크의 가르침이 개개의 한국선수들에게 인풋 되어있는 듯한 인상이었다.
日本となにが違うって、この差はでかいね。
일본과는 이점이 달랐고, 차이는 엄청나다.
韓国の強さが目立った試合だった。
４－０でもおかしくない内容だったし～。
５．２４の日韓戦では、結果は日本の０－２、内容は０－４、と言う感じ～。
한국의 강함이 드러난 시합이었다.
4-0 이라도 이상하지 않은 내용.
저번의 일한전때 결과는 2 점차, 내용은 4점차 라는 느낌.~
勝っている!
あれから
韓国と日本
何が変わった?
勿論
Jで満足してしまう
日本人選手
向上心が強く
Jにすらやってくる
韓国人選手
それもあるでしょう
투르시에 아래에서 일본이 강하였을때는. 오늘 한국과 붙은 그리스보다 훨씬더 강했던 그리스를 이겼었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 뭐가 변한 것일까? 가슴이 아프다.
최근 일본 각세대의 대표실력의 저하를 봐서는.
당분간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 발리는 일만 남은듯.
韓国がギリシャでまず1勝おめでとう。
日本の首脳陣と選手達見たか？ギリシャのサッカー ＝ 日本のサッカーである。
横パス、バックパスでボールを取られて、一瞬でピンチ！
自分達のサッカーをそのままギリシャが演じているのがわかるか？
ギリシャを見て勝てると思わ無いだろ！何を直したら良いのか判ったか？
明後日がんばてくれ！
한국 1승 축하한다.
일본의 수뇌진과 선수들은 봤는가? 그리스의 축구= 일본의 축구 다.
횡패스, 백패스에서 볼을 뺏겨 한순간에 핀치.
지금 일본이 하는 축구를 그대로 그리스가 하고 있는거 알겠냐?
그리스 한번 봐봐라. 저걸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말이다. 뭘 고쳐야 좋은지 이제 판단이 서는가 말이다.
みんな走るし、飛び出すし、
見てて楽しかったな。
下手なのに、パスで崩そうとする日本が
バカっぽく見えてきた。
한국은 강하다.
선수 전부가 달리고, 몸을 던진다.
보고 있으면 즐거운 시합이었다.
잘하지도 못하는 패스로 상대를 이겨 보려고 하는 일본이
바보처럼 보였다.
日本も明後日､こんな試合をしてほしいが今のﾁｰﾑ状態では夢物語か…
한국 부럽다. 일본도 모레, 이런 시합을 하기를 원하지만, 지금 팀 상태로는 꿈같은 이야기겠지..
戦術、技術、体力、高さ、スピード、縦への仕掛け
そして魂。
日本代表より全て１ランク上のチームが今の韓国。
日本がギリシャに勝てるとはとても思えない。
전술, 기술, 체력, 높이, 스피드, 측면공격, 그리고 혼.
일본대표보다 모든 점에서 한 클래스 위의 팀이 지금의 한국.
일본이 그리스에 이길수 있었으리라고는 도저히 생각이 들지 않는다.
日本は曲芸師によるサーカス。
小野がオランダ時代、監督のファンマルバイクに
「サッカーはサーカスじゃない」とよく怒られていた。
あれ、結果として「日本のサッカー」自体を
見事なまでに言い表していたわけだ。
한국이 Athlete (체력전) 같은 축구라면,
일본은 곡예사 같은 축구다.
오노 신지가 네덜란드 시대, 감독의 판마르바리크에게
축구는 서커스가 아니다.. 라고 자주 지적받았었다.
그것이 바로 결과로서 일본 축구 자체를 바로 평가한 오늘의 명언처럼 생각된다.
０点で守りきりましたね。
そこが強い。日本と全然違う。
体力も気力も韓国は日本を凌駕している。
もうライバルとは言えない。 今後１０年くらいは。
한국은 실점을 하지 않았군요.
그것이 강하다. 일본과는 완전히 달라.
체력도 기력도 한국은 일본을 능가하고 있다.
더이상 라이벌이라고 말할수조차 없다. 앞으로 10년 정도는.
確かに違う。
何だろう、変な違和感、、
絶対この舞台で勝てる雰囲気が無いんです・・
韓国、もう、ライバルではないですね・・
한국 그리스 시합을 보고, 일본의 시합을 떠올려보니..
도저히 틀리다.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이 이상한 위화감.
절대 이 무대에서 이길수 있을거 같은 분위기가 아니다.
한국을 더 이상 라이버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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