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04-05 07:46:00
	데얀 패싱센스 좋네요 최효진은 역시 잘하고 그러나 반반무는............................ (두번째골 완전 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0-04-05 10:36:56
	ㅋㅋㅋ 운재 아저씨 ㅋㅋㅋ 팬서비스 지대로네요 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0-04-05 10:45:37
	이운재만 아니였다면 1골정도였을거같은데

4	비공개 손님 … 2010-04-05 13:13:08
	이운제 존라 ..씹라 ...

5	비공개 손님 … 2010-04-05 13:13:32
	두번째 골은 그냥 이운재의 명백한 실수. 첫번째 세번째는 그냥 차는 선수가 잘 찬거 아닌가요? 첫번째 골은 각도 없는데를 각도 만들어서 찬 선수가 잘 찬 거 같고, 세번째 골은 그렇게 깔끔하진 않았지만, 원래 옆구리 쪽으로 오는 공은 굉장히 막기 어렵습니다. 두번째 골 먹은거 말고는 이운재 깔 이유는 별로 없는 듯. 데얀의 예측못한 패스에 수원 수비진이 놀아 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