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금요던전 데빌릿이 0~1개인가 있었고 엔젤릿이 다수 있는 상태에서
딱 데빌릿 2마리가 필요했는데, 그 2마리 모으려고 30번 이상 갔어요.
비율로 따지면 너끈히 1대10 이상은 됐을듯
오늘은 인드라 분기궁진 때문에 더블토파릿(빛속)이 필요했는데 창고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코인던전 진화재료러쉬 35스탬짜리 사서 도는데 한 10바퀴 도는 동안 등장조차 안함
대신 창고에 넘치는 더블사파릿, 더블에메릿은 오지게 나옴
그래서 실험 삼아 더블사파릿, 더블에메릿 싹 팔고 가봤더니 바로 토파릿 난입함 ㅁㄴㅇㄹ
그 다음판에도 등장해서 결국 드랍.
기분탓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절묘합니다.
쁠알 얘기도 하자면 지금 공쁠알만 확률이 낮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런데 지금 핫한 궁에몬이나 환신이나 뿜팟 등 보면 공쁠알 가치가 가장 높고 그다음이 체>회쁠알이죠
예전부터 그랬죠. 아마테라스 회+99같은 예외도 있지만요
지금 297 만드려고 분산투자중인 3마리 보면
체 공 회
66 49 73
47 27 98
54 40 58
공쁠알 부족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요약: 겅호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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