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7-04-06 19:42:26
	쪼잔한건 쪼잔한거고 그런건 당연히 고장낸사람이 수리비 내가 낼께 이래야 정상아닌가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2	비공개 손님 … 2007-04-06 19:47:17
	동기하나는 여자애한테 잘못한거 다물리는 병신짓하고있어서 여자애는 미안하다고 울고난리나서 수습한다정신없었을간지;;

3	비공개 손님 … 2007-04-06 20:28:35
	헉...아깝당.

4	비공개 손님 … 2007-04-06 20:40:16 x
	그 동기 병신하고 진지하게 얘기 해보세요...

5	비공개 손님 … 2007-04-06 20:57:26
	사진기 사람크기 비율을 재서 카메라 추락한 높이를 비율나온것을 곱한후 둘다 머리끄뎅이 잡고 그만한 높이있는곳으로 끌고가서 "나의 애인이나 다름없는 사진기를 고장내다니 하지만 평소 정을 생각해서 이것으로 없던것으로 하겠다" 라고 당당히 외친후 그높이에서 그냥 던저버리길.

6	비공개 손님 … 2007-04-06 21:01:40
	돈 달라고 하세요 쪼잔한게 아니죠

7	비공개 손님 … 2007-04-06 22:49:09
	허헉;;; 이런일이;;;;;

8	비공개 손님 … 2007-04-06 22:56:20
	카메라가 일회성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이런건 수리비 당연히 받아야될것 같은데요;;

9	비공개 손님 … 2007-04-06 23:51:01 x
	이런일은 대게.. 고장낸사람이.. '미안하다 내가 고칠께..'라는식으로 센스있게 말해주면서 빨랑 고쳐주는것이 예의 인데... 쪼잔하다고 생각되시면 수리비의 일부만 받으시던가 그러세여 ...저같으면 수리비 차비까지 다 받아 냈지만...

10	비공개 손님 … 2007-04-07 01:55:57
	보통 고장낸 사람이 해준다고 하지 않나요?

11	비공개 손님 … 2007-04-07 03:53:26
	고친다고 말 꺼냈다가 너무 많이 나오면 못 낼 것 같아서 겁 먹고 있는 걸 수도 있으니 어깨를 톡톡 두르리면서 따뜻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새로 사내 새개끼야"

12	비공개 손님 … 2007-04-07 13:35:14
	말 안해도 수리비 줘야 정상인데 개념이 좀 없군요. 돈 꼭 받아내세요.

13	비공개 손님 … 2007-04-07 18:02:19
	카메라가 한두푼하는 장난감도 아니고.."얘들아 어지간하면 넘어갈라 했는데.. 수리비 물어내라"라고 해줘야 할듯

14	비공개 손님 … 2007-04-07 18:54:54
	고장낸 사람이 자기가 알아서 수리해준다고 해야 옳은거죠.. ㅡㅡ;;

15	비공개 손님 … 2007-04-07 20:06:19
	아 정말.. 짜증나겠다;; 나같아도 속앓이 할듯.. -_-;; 먼저 수리비 주겠다고 안하면 ;;

16	비공개 손님 … 2007-04-08 15:00:47
	미친개한테 물리셨군요.

17	비공개 손님 … 2013-10-29 17:44:34
	r4542a

18	비공개 손님 … 2013-11-14 00:31:49
	520569a

19	비공개 손님 … 2013-11-14 00:46:27
	63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