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보여서 헤밍스의 아사히 신페이 모델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582번째 주인이더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 했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만듬새나 세부적인 디테일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완성도면에서 빌링햄보다 훨 낫습니다. 전반적으론 대만족입니다.
1001명이 읽었어요. 18.191.10.169
| 사진·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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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6-05-03 03:15:30 |
가방왔습니다.
A&A의 GCAM1000을 주력으로 사용하다가 아무래도 여름에 검은가죽은
너무 더워보여서 헤밍스의 아사히 신페이 모델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582번째 주인이더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 했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만듬새나 세부적인 디테일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완성도면에서 빌링햄보다 훨 낫습니다. 전반적으론 대만족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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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06-05-03 04:0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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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06-05-03 12:4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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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3-10-25 23:2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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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3-10-29 17:4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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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3-11-14 00:3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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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3-11-14 00:4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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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비공개 손님 … 2013-12-09 18: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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