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제가 쓴 책이 이제 약 한달 후 정도면 발행될 듯 싶네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명반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힘들
겠지만, 저희는 우리 대중음악에 있어서 가장 치열하고, 가장
발전적인 시기였던 이 시기를 다시금 재조명해보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고, 궁극적으로 이 시대의 음악가들이 저희의 이런
작업에 고무받아서 다시한번 좋은 작품을 만들고, 대중들이 다시
우리 대중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여기서부터 광고)
http://blog.naver.com/bestalbum50
이 곳은 저희 책의 홍보를 위한 블로그입니다. 이글루에도 개설
을 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서... -_-;
현재 총 10분에게 저희가 쓴 책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중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재미로 한번 참여해보세요. 아래의 링크
를 클릭하시면, 저희 책에 수록될 90년대 명반 50선의 목록과 이벤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estalbum50/8002470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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