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는 가장 잘나가는 DJ 고, 셀레나 고메즈는 인기 여가수+제드 여친이기도 하죠.
제드의 새앨범 True Colors 에 실린 곡으로, 다프트 펑크를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제드는 자신의 새앨범에 대해
"나는 특정 음을 들을 때면 어떤 색을 가진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예를 들어 리버브(reverb)가 많은 음악은 차갑게 느껴져 파란색이 항상 떠오른다.”라고 언급하며 앨범에 대한 컨셉을 이야기했다. 색채와 연관지어 그의 공감각적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앨범에는 곡에 따라 테마 컬러가 지정되었는데 곡의 분위기에 따라 '아이 원트 유 투 노우(I Want You To Know)'는 보라색, '스트레이트 인투 더 파이어(Straight Into The Fire)'는 오렌지색, '범블 비(Bumble Bee)'는 노란색, '트랜스미션(Transmission)'과 '일루젼(Illusion)'은 각각 검정색과 파란색이 테마 컬러가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앨범이 진짜 다채롭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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