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이였나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는데 전에 테일러스위프트가
49분 기록을 깨록 이번에 37분만에 신기록을 세움ㅋㅋ
테일러도 그렇고 아리아나그란데도 그렇고 초통령소리 듣는
여가수인데 대단한거같음ㅋㅋ
Iggy Azalea - Fancy
아리아나그란데의 피쳐링을 해준 이기 아질리아도
한 몫을 했는데 이번에 스페셜 앨범나오면서
엄청 뜬 이기 아질리아도 힙합계 처음으로 대형 백인 여성 랩퍼 나오냐고
다들 기대감에 부풀어있음..ㅋㅋㅋ
Problem은 아리아나그란데를
대형 신인으로 만들어준 곡인데..ㅎㅎ
사실 처음에는 좋은지 모르고 들었는데 노래가 점점 중독성있고
특히 고음처리하는 아리아나그란데 보면 소름돋기도함...ㅋㅋㅋ
이번에 나온 신곡 break free도 여름을 겨냥해서 진짜 신남
뮤비가 아직 공개되진 않았는데 다음주쯤에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하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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