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의 EveryLittleThing
중저음의 달콤하고 점잖은 목소리와는 다르게 라이브에서 항상 보여주는
힙합스타일과 푹 눌러쓴 뉴에라때문에 눈길이 가는 그는
굉장히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있어 현재 북미권에서도
매우 주목하고있는 아티스트라고 한다.
1978년 생으로 뉴 스쿨 음악원에서 재으와 현대음악을 공부한 그는
2008년에 데뷔 앨범인 The Dreamer 를 시작으로 현재 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있음..
재즈음악을 별로 안좋아하던 나는 호세제임스의 음악을 듣고
재즈와 그리고 재즈가 표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분위기가
묘하기도 하면서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에 Simply Beautiful 도 소울음악과 재즈음악이 잘섞여서 그런지
듣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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