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ster of puppets(Feb 19th 2002)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앨범 전곡을 공연한 실황음반이다... 원래 메탈리카의 2기타가 DT의 존의 1기타로 바껴서 그차이는 조금 느껴지지만... 거의 완벽하게 카피를 해내고있다... 윳.님도 하는말이지만... 라브리에가 좀 안습... 이지만 못들어줄만한 수준은 아님...
2. The Number of the beast(Oct 24th 2002)
2002년에 DT가 유럽공연하면서 옛날 명반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Set으로해서 연주하고 다닌다는 뉴스를 자주접할수있었는데, 그중 또하나의 음원으로서, 역시나 알만한 사람은 알만한 Iron Maiden의 명작 The number of the beast의 8곡을 공연했다. 내가 원래 앨범은 못들어봐서 모르지만, 여기서는 라브리에의 목상태도 2월달보다는 나은거같고, 메탈리카보다는, 조금더 멜로딕한 아이언메이든쪽이 더 잘어울리지않나... 싶다...
3. When Dream and day Reunite(Mar 6th 2004)
DT1의 1집제목이 When dream and day unite이다...
라브리에가 보컬을 맡지않은 유일한 앨범이다...
1집발매기념10주년인가 15주년인가 기념으로 1집의 전곡을 라브리에가 부른 라이브 음원으로... 내가 1집만 안들어봤었는데... 1집의 전반적인평이 보컬 좆나 쉣구리다... 인데... 납득간다... 이미 나에게 DT의 보컬은 영원히 라브리에이기때문에, 이음원을 들어보면 나에겐 그냥 이게 1집이다...
보나스 트랙으로 To live forever와 Metropolis를 1집보컬인 Charlie Dominici와 함께 공연하는데...반반씩불렀으니깐 봐준다...
4. Dark Side of the moon(Oct 25th 2005)
가장최근에 발매된 DT의 Official Bootleg으로 이번엔 대선배인 Pink Floyd의 명반중 으뜸으로 알려진(사실 핑크플로이드 잘몰라서 뭐가 명반인지모름) Dark Side of the moon이다... 핑크플로이드를 잘모르고 이분들 노래를 들어본것도 없어서 뭐라할말없는데, 이형님들도 굳이 장르를 나누자면 프로그레시브라고 불리는걸로 아는데, 뭐 그래서그런건지, 나름 잘어울리지만, DT가 공연을했다?? 라는걸 생각하면 곡들이 조금씩 심심하게 들리는것도 사실이다.
오늘 집에와서 몇번안들어봐서 더 들어봐야겠다...
그리고 그동안 Pink Floyd의 곡들을 라이브에서 공연했던 곡들을모은 보너스CD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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