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후기

물론 아맥으로 보라고 만든거니
아맥으로 봐 드렸습니다. 용산

요점
이거 전쟁영화 아닙니다.
그 동안 봐왔던 전쟁영화의 요소를
기대하시고 보시면 안됩니다.

결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놀란이 ㅈ빠진 연출력으로 반죽했다
아맥으로 보는 광활한 씬은
짐머 브금과 곁들어져 감탄이 절로 나옴.

코멘트
용산 시발거 아맥 구석에 있더라 (20관)
다들 물어물어 들가더라 ...어휴 곧 개선할듯
상영끝나고 출구 따라가니 주차장이더라
쉬발거 화장실로 가게해야지 아오 진짜 시팔

잡담 | 2505명이 읽었어요. 3.21.247.16

비공개 손님 … 2017-07-22 13:33:24

상암 아이맥스에서 보고 왔는데 첫장면 나오자마자 아 이건 용산가서 한번 다시 봐야겠다 싶었네요.

비공개 손님 … 2017-07-22 21:33:27

바이올린이 이래 무서울줄은

비공개 손님 … 2017-07-22 23:29:56

저두 용아맥 상영관 찾아갈때 개빡쳤어요

표지판엔 안나옴 스탶한테 겨우 물어물어 도착

진짜 이영화는 용아맥으로 봐야하는거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써클 후기

▽ 다음글: 아메리칸갓 영상 한번 맹글어봤어용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