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진심 노잼이에요.스포함.

공유는 주인공도 아니고 한심한 무능력자..

주인공인 마동석 말도안되는 실수로 죽음.

소희 연기 몰입깰정도임 빽으로

넣은건가 생각듬...

야구부 할머니둘 빈약한 스토리에 영상채우기용..

좀비 연출은 잘했다라고 느꼈지만 후반갈수록

똑같은 패턴에 지루함. 좀비가 무슨 육상선수

마냥 달려서 도망가는패턴이 지겨움..

저것들은 뭔가? 어떻게 해야하? 약점은 뭔가

해결책은 없나 생각조차 안함.왜 자기들끼리는

안싸우고 한명이 보면 저 멀리서도 다 같이 알고

오는건가..좀비세계관 파괴..

거지는 왜 나온건지 모르겠고.

몸은 비틀어대도 좀비들 옷이 멀쩡함.

공유머리 아무리 달리고 싸워도 그대로

정몽주 때문에 다 몰살

엔딩개허무 감동없고 억지..

하나도 안무서움. 걍 재는죽겠구나 30초전에

알수있음

잡담 | 1644명이 읽었어요. 3.147.58.216

비공개 손님 … 2016-07-28 12:21:17

120퍼 공감합니다. 씨발 한국영화는 이제 naver

비공개 손님 … 2016-07-28 12:50:22

재믹는데 매국노새키들

비공개 손님 … 2016-07-30 02:17:15

마냥 이렇게만 생각할수도 있구나;;

비공개 손님 … 2016-08-02 17:31:51

좀비물 클리셰 다 나왔네요

그맛에 좀비물보는거 아니었나요?

물론 뒤질놈이 안뒤지고 딴놈뒤지면 그것대로 인상적이지만

김치 좀비보단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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