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티비판이랑
카우보이비밥 티비판인데
오시이 마모루의 극장판 두개의 경우에는
그 옛날에 투니버스에서
항상 일본의 몇대 거장 이렇게 해가지고
그때는 그런거 소개해주는걸 방영해주기도 했었는데(게다가 포맷이 별로 없어서 주구장창 나옴)
천사의알부터 시작해가지고
전혀 이해할수가 없었기 때문에(그림체도 그로테스크하고)
이노센스는 나이 좀 먹고 나서 봤지만
고스트 인더셸은 '대단한 작품'이긴 했지만 와닿지는 않았음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쉽게 설명해주는
티비판을 더 좋아했는데
ARISE는 그런 분위기를 따라가는것 같아서 좋았음
어디서 만들었는지는 잘모르겠는데(IG에서 만들었겠지...)
여튼 감상은
1.파즈 왜이렇게 순하게 생겼냐
2.모토코 너무 귀엽게 나온다
3.토구사 분량 더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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