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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로서의 삶이나 고뇌, 고찰에 관한 뮤지컬인줄알앗는데 그냥 코미디에 가깝네요



그래서 굉장히 신나고 흥겹고 재미지더군요 알렉볼드윈의 충격적인(?) 반전도있고,



무엇보다 톰크루즈는 세계최고일수밖에없다고 느꼈네요. 전세계 섹시왕 락커의 연기도 연기지만 직접노래를 했답니다

본조비 dead or alive 나 we re not gonna take it  등등 메가히트곡들이 넘쳐나오니 중고딩때 머리좀흔들었다하는 분들께는 시나리오고 내용이고 필요없이 신나게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형님도 나오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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