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노래
아타루 인데
가족의 노래는 오다죠가 인기가 없나
드럽게 자막이 늦게 뜨네요
아타루랑 열쇠가 잠긴방은 역시나 빨리 뜨는데...
가족의 노래는 오다죠 나와서 보고
아타루는 시청률 1위라길래 보고
열쇠가 잠긴방은 오노 사토시랑 토다 에리카 좋아서 보는데
먼저 가족의 노래는
오다기리 죠만 보고 보기로 결정 했는데
그 여자 배우도 스윙걸스 때부터 괜찮게 봐왔던 배우인터라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가족 드라마 답게 애들 나와서 징징 거리는거 보는거는 진짜 좀 짜증나네요
열쇠가 잠긴방은
오노 사토시가 좀 마인드가 독특한 애라서 좋아하게 됬는데
연기는 그냥 그럭저럭 하는듯...(솔직히 잘 모르겠다)
토다 에리카는 얼굴이 좀 맛이 간것 같은데
내가 안좋은 소문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흠....
예전에는 순수해 보여서 좋아했었는데 워낙 연기도 못하고 그래서...
아타루는
주연 세명이 다 괜찮은 인간들이라 맘에 듬
킬빌의 그년은 특급 타나카3호 부터 아타미의 수사관까지
괜찮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좋고(이름은 모름)
그 핸섬한척 하는애도 어디선가 많이 봐왔는데 스타일이 맘에 듬
나카이는 연기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스맙 애들이 진짜 완벽 주의자라 괜찮게 하는듯
근데 역시 일드봐도 이제 그닥 존나 재밌게는 못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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