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보면 이미 영화는 다 찍은거 같은데,,
(아니면 찍는 중에 예고편을 만드는건지..?)
이렇게 예고편을 다 만들어 놓고 6개월 ~ 1년뒤에 개봉하는건 왜 그러는 건가요?
다 찍은 영화 특수효과등 집어넣고 편집하는 건가요?
아님 안찍었는데 미리 예고편을 만드는 건가요?
추가로, 다 찍었는데 그동안 편집하는거면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경우는 왜 그런가요?
특수효과가 남발하는(ex 프랜스포머) 영화들보면 항상 8월쯤에 개봉하는데
스토리 전개는 매끄럽지 못한다는 평이 많던데,, 편집하면서 다듬을 수 없을정도로
찍어둔게 없는건지 아님 특수효과만 몇개월이 걸려 겨우 완성하는건지..
제가 영화제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궁금하네요~
혹시 이런거에 대해서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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