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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영화입니다.



스릴러라는 장르가 관객이 영화의 시점으로

영화가 발산하는 감정을 느끼는 장르가 맞다면






이건 진짜 쫭이에요....



긴장감이 똥꼬를 후벼파고

마지막 결말은 팬티를 적십니다.

근데 너무 사실적인 묘사 때문에 보다보면 좀 섬뜩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으니 패스









간략 스토리 설명드리면 (스포 아님)




주인공은 168센치의 루저입니다.

생긴것도 별로고 신체도 허약.......




하지만 도둑질 능력 하나는 타고 나서

그걸로 예쁜 마누라랑 잘먹고 잘 삽니다.




그렇게 도둑질 하다가

위험한 놈을 잘못 건듭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


간만에 재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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