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07크레이그 초기작품에 뿅가서 완전 좋아하게됬음)
더군다나 저망의 야망이랄까요 카우보이를 보면 느끼게되는 그 고유한 카우보이 필이랄까 ㅋㅋ
하여튼 기대하고봤죠 더군다나 특수효과를 기대할만한 에일리언도 나오니깐요
원래 네이년 평점은 확인안하려고했거든요(네이년 평점매기는사람들은 거의 30%가 정상인이면
70%가 영화보는 눈이 없는.. 한마디로 트랜스포머급 혹은 감동물 아니면
영화 병신취급하는놈들뿐이라..)
봤는대 평균이6점도 못넘더라구요.. 네이년들이 뭐땜에 이러지 하고 봤는대
솔직히 저는 10점중에 7.5점정도 주고싶더라구요
이영화 솔직히 괜찮은스토리, 적당한 특수효과, 눈이즐거운 액션장면, 또 괴물들
이것이 모두 괜찮게 느껴진 영화였거든요. 왠지 보면서 디스트릭트가 생각나는
영화였는대 그만큼 괴물이 메뚜기 처럼 생겼더라구요 -ㅅ-;;
근대 요새 스필버그감독이 괴물 혹은 서부에대해 많이 관심이 많은건지..
두 요소에 대한 영화가 점점 많아지다 못해 합쳐진 영화가 나와서 그런지
장면장면 노칠만한 부분도 섬세하게 표현한다던가 자연스럽게 연출하려는
노력한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예를들어 후반에 꼬마가 괴물을 죽였는대 갑자기
파리가 꼬인다던가 ㅋㅋ)
우선 줄거리는 갑자기 깨어나는 크레이그 그리고 오른팔에 끼어져있는 딱딱한팔지
그후 마을로 가면서 일어지는 이야기인대요
해리슨포드와 크레이그를 믿으신다면 꼭 보셔야할 영화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네이년 평점은 절대 안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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