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고어가 환경운동쪽으로 사당한 관심을 있다고 보여주는데
앨고어가 원래 환경쪽으로 존내 정책펴기로 햇었나요?
부시를 가볍게 까는 부분 몇개 있고,
딱 보고 있으면 고어가 그쪽으로 많이 공부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슬라이드에 돈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빙하기가 오는 원인을 제시했는데 그럴싸 했네요.
다큐맨터리 쪽으로 한번 심심한데 볼까 하시는 분 보면 좋을듯.
여태 앨고어가 한국에 온화정책을 필려고 했다는 이유로 긍정적이었는데
이거 보니깐 사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정치적 의도로 만든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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