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밌더군요. 마지막 엔팅 크레딧 직전까지 보게만드는 화면의 구성(?) 연출(?)도 나름대로 맘에 들었구요
내용의 꼬임까지 참 잘 만들었네요
나름대로의 반전이랄까? 보기전까지는 그 짜리몽땅 꼬마가 정말 싫었습니다.
왤케 그런애들만 보면 짜증이 나는지..
제 성격문제인가요? -_-;;
해바라기는 어제 CGV가서 봤네요.
별로 보고프지는 않았는데 친구가 하도 가자그러고 목요일(?)은 CGV카드가 있으면 4천원에 해준다니(친구가 보여줌) 싼맛에 봤지요
내용은 머 역시 조폭드라마(?) 인데 마지막 싸움전까지는 재밌게 봤어요
조폭 드라마의 공식중 하나인 원맨쇼만 아니었으면 딱 좋았을건데..
왤케 항상 무식하게 혼자 쳐들어가서 싸우는지.. 머리쓰는건 없나??
그나저나 내용은 눈물 훌쩍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어서 그런지 참 좋았다라고 할수 있네요
별 넷.
다시 프리즌 브레이크.
아;; 여기에 나오는 날치기 꼬마놈 걔도 러닝 스케어드의 꼬마만큼이나 짜증나는 캐릭터라고 할수 있네요
왤케 싫지?? -_-;;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드라마 안나오나요?
아 정말 아쉽다;; 맨날 재벌집 아들딸래미만 나와서 불륜하는 드라마나 쳐봐야 하나..
그냥저냥 잡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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