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확실히 많이 팔아먹고 있는건 맞긴하죠. 그런데 이거만봐도 스투,디삼 내면서 판매량 경신은 하고 있지만 뭔가 좆될거 같다는걸 얘네도 느끼는거 아닌지? 요즘같은 분위기에 스투는 그래도 RTS의 마지막 보루로다가 쉴드치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나 곧나올 확장팩의 완성도가 관건이고, 디삼은 워낙 처음부터 부족하게 나와서 확장팩 이전에 뭔가 대대적으로 내놓지 않으면 케인까지 조져버린 마당에 걍 프랜차이즈가 개발살날거같은데 워크래프트도 3까지만 나오기로 했고 디아도 여기서 망하면 얘네는 넷까지 못세는 그나마 밸브보다 나은 애들 되는건가. (미침)
하여간 이거 원문보려고 북미공홈가보니까 와우에 비교해볼때 블루포스트가 좀 적다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제이 윌슨 욕하는거 빼면 쓸만한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님.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너무 부실하게 나온게 크지만서도 블리자드 북미공홈 중에 이렇게 개판이 난 게임은 처음보는데 뭔가 망조가 들긴한거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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