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6-03 00:09:13
	마트에 제일 싼 재료들만 골라서 겨우 양파밥으로 한끼 떼워가며 사는게 본인이 원했던 삶이란건가.

2	비공개 손님 … 2024-06-03 10:07:32
	인터넷에서 남 긁고 욕 먹으면서 어그로 끄는 삶보다는 백배 낫지

3	비공개 손님 … 2024-06-03 12:19:02
	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24-06-03 12:59:10
	ㅋㅋ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24-06-03 20:54:11
	저도 퇴사를 한 다섯번했습니다. 월급 250벗어나는데 백수로 일년보냈습니다. 맨날도서관 다니고..현재는 사백정도 받는곳으로 왔네요 퇴사가 너무잘못된선택은 아닙니다. 제친구는 꾸역꾸역다니다 큰병..ㅜ 까지얻은놈도있습니다. 각각의 이상이 맞는 이상적인 곳에 다닐수있으시길...

6	비공개 손님 … 2024-06-03 22:57:25
	5// 어떻게 400 으로 올라가셨나요??

7	비공개 손님 … 2024-06-06 08:47:12
	6/직군과 사는 지역을 부산에서 서울주변으로 옴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