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10-12 16:09:14
	병1신

2	비공개 손님 … 2023-10-12 16:13:05
	저 어떻게 해야하죠는 자살방법을 물어보이는거임? 복구방법을 물어보는거임?

3	비공개 손님 … 2023-10-12 16:16:27
	답없음.. 제 친구도 15억쯤 잃었는데 아직도 못 끊었음.

4	비공개 손님 … 2023-10-12 16:33:55
	죽는거 겁 안난다더니 왜 죽을 생각만 하고 있지

5	비공개 손님 … 2023-10-12 16:47:17

6	비공개 손님 … 2023-10-12 16:53:56
	먹고 정산 할라고해도 불법 새끼들이 해줄까? 안해주고 런탔지 . 이미 돈 넣은 순간 끝임.

7	비공개 손님 … 2023-10-12 17:00:58
	병신새끼 ㅉㅉ

8	비공개 손님 … 2023-10-12 17:06:42
	온라인 게임도 드랍률을 조작하는 마당에 온라인 포커가 지 좋은일을 왜해줘?

9	비공개 손님 … 2023-10-12 18:28:42
	한방에 1억 따면 진짜 나같아도 도박중독되긴 하겠다

10	비공개 손님 … 2023-10-13 00:22:18
	"병신"

11	비공개 손님 … 2023-10-13 06:47:04
	내가 전당포하면서 수없이 보는게 저런새끼들. 1. 사장님 저 5만원넣고 250땄어요~ 하면서 지꺼 폰 찾아가면서 유흥이나 가야겠다고 하고 그다음날 다시 폰 맡기러 오는 병신 2. 아들 어릴적 사진까지 몽땅있는 pc 맡기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캐드랑 스케치업돌리는 도면가득들어있는pc두대까지 총 3대 맡기고 못찾아간 병신 3. 74년생인데 휴대폰맡기고 대출받았다가 결국 70넘은 노모가 손잡고와서 폰 찾아간 병신 4. 광주에서는 양식+카페로 유명한가게랑. 빵집. 서울에서는 쇼핑몰이랑 화장품브랜드까지하는 제법 잘나가는집 (전부다 지 형이랑 형수가 하던사업) 자식인 내 지인놈. 작년에 자살했음. 바카라 룰렛 성피 토토 중독. 수십억대 자산을가진형도. 수만평 팬션사업하던 애비도 자식 버림. 친구며 동생들이며 전부다 돈빌리고 안갚고 쫄쫄이타다가 작년이맘쯤 뒤졌다. 병신 5. 폰 여자친구꺼랑 두대 맡기고 1500땄다고 서울에 쇼핑간다던새끼도 1주일만에 다시 맡기러옴. 병신 그새끼 여자친구도 몰래 폰맡기고 도박중독됨. 6. 최근에 폰 4대 맡긴놈있는데 지꺼 14프로, 여친꺼 z플립5맡겼는데 그거 다 푸니까. 다음날 아이폰13미니 두대 개통해와서 또 맡김. 병신년놈들. 7. 4500을 땄다던 어떤놈. "그돈 뭐할거에요?" 사장님 저 다른 업체에 차 맡겨둔거 찾아야해요. 기블리. 그놈나이 23살인가 24살인가 그랬음.. 병신. 8. 소형가전부터 pc 게임기 게이밍기어 모니터 노트북 패드 엄마가방 여친가방 지꺼구두 시계 지갑까지 전부 맡겼던 병신. 내가 그놈꺼 매각한거만 40개가 넘었음. 9. 동일한 물건을 1년동안 30번이상 맡기고 찾고 반복하는놈있음.. 참고로 다른물품포함해서 일년에 100회이상방문함. 그외에도 일반 직장인이나, 평범하게 도박안하고 사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수없는 부류의 사람들이 매번 방문함. 재미있는건 이게 매달 몇명씩 신규가 계속 유입되는데 하는짓거리는 계속 똑같음.

12	비공개 손님 … 2023-10-13 09:56:30
	11/ 와... 근데 핸드폰은 어디서 나서 맡기는걸까요 자기꺼 말고 다른건

13	비공개 손님 … 2023-10-14 11:40:00
	12/ 노예약정걸고 계속 개통하는거 아닐까요 어짜피 할부로 나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