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9-13 22:05:44
	아빠 부러워서 쳐다본듯

2	비공개 손님 … 2023-09-13 23:23:14
	나도 수술시 하반신 마취했는데 이후에 안 나오고 너무 배가 아프고 눈 앞이 노랗게 됐음. 그래서 한밤중에 예쁜 레지던트가 젤 듬뿍 바른 카데터 꽂아줌...희한하게 심리적인건지 샤워기 물 틀어놓으니까 그 소리에 맞춰 나오더군요

3	비공개 손님 … 2023-09-13 23:47:50
	남자 선생님들이 와서 하시던데..

4	비공개 손님 … 2023-09-13 23:50:12

5	비공개 손님 … 2023-09-14 00:07:48
	나도 심리적인 건지 사람 군대 있을 때 한번 오줌이 안 나온 적 있는데 진짜 오줌 싸는 법을 잊은 느낌.. 별 지랄을 해도 오줌 안 나옴.. 진짜 방광 터지기 일보 직전에 겨우 찔끔찔끔 나옴.. 그 이후부터 사람 있는 곳에서는 절대 오줌 안 나옴... 이거 무슨 병이냐...

6	비공개 손님 … 2023-09-14 00:17:10
	요로결석 걸렸는데 안나오고 걸려서 수면 마취하고 내시경으로 뺐는데 그 안에 관 삽입해놔서 오줌 안나왔는데 여자 간호사는 죽어도 안할라 그러던데 아무튼 혈뇨 몇일동안 계속 눔.... 물 많이 마시세요 ㅠ

7	비공개 손님 … 2023-09-14 02:14:29
	오줌 싸는거 심리적인 요인이 꽤 크다고 하던데. 예를 들어 휴게소 공중 화장실에서 소변 볼 때 옆에 누가 있으면 오줌이 안나오고 좌우에 아무도 없어야 오줌이 나온다던지 그런 심리적인 요인이

8	비공개 손님 … 2023-09-14 08:47:28
	그래도 여자 간호사가 고추로 빼주면 그나마 낫지 비뇨기과 털보 의사 아저씨가 항문에 손가락 쑥 넣고 전립선 막 헤집으면서 건드리면 자동적으로 고추에서 정액 찔끔 나오는 거 스틱 같은 걸로 쓱 닦아서 채취당하는 기분은...

9	비공개 손님 … 2023-09-14 18:29:28
	요도에 삽관하는거 평생 다시 겪고싶지않은 기억..

10	비공개 손님 … 2023-09-22 02:04:40
	간호사가 오줌 빼준적(?)은 없고, 소변줄은 두번 꼽았었는데 한번은 여의사가와서 꼽고 감… (인턴이나 레지가아녔을까싶음.) 뻘쭘하게 여자분이 오셨네요. 하니깐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게요 하고 몇초만에 꼽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