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돈 우치무라 : 11년데뷔~ 주력활동은 13년도 부터
시미켄 : 98년 데뷔~~
노마안나 : 12년 데뷔~1６년 은퇴
계속찾다보니까 마츠시마 시게루가 16년도에 아사쿠사 록좌 라는 스트립쇼 극장 응접실에서 200만엔 내라고 협박해서 이력이 있네요.
체포는 다른건으로 되었음. 스트립쇼 극단 여성과 관련된 트러블로 av관련업계의 지인으로 부터 현금을 갈취하려고 한 '의혹' 이 있다고함.
또한, 16년 1월13일에 노마안나 트위터 캡쳐본이 돌아다닙니다(진위여부 알수 없음)
내용은 이케다 디스하는 내용, 몸도 망가졌도 정신도 망가짐. 시미켄을 방패로 삼지말라. 라는 내용임.
위의 내용이 맞다는 가정하에 연결고리가 없지는 않지만, 각각의 사건이 다른데 뇌피셜쓴걸수도 있네요.
일단 배상금 수억원 요구 -> 거짓말
시미켄이 역으로 협박 -> 근거없음
마지막으로 시미켄, 우치무라 둘다 출연이력을 봤는데 2015년~2016년 매달 5편이상 꾸준히 찍었습니다.
공백도 없고 잠수탔다는건 구라네요.
쭉찾아보니까 노마안나 - 우치무라 - 시미켄 사이에 뭔가 있을수있다는 신빙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트위터 내용이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근데 마츠시마 시게루랑 엮여있는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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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문제가 일본사회에서도 이슈였습니다.
무명배우들이 위에서 언급한 문제등 사기 협박 등으로 고발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한 인기여배우가 자기는 그런일 겪은적없고 그런일 없다고 얘기해서 인기가 많은 배우가 자기는 안겪었다고 없는 일 취급했다고 비난 많이 받았었죠.....그런데 일본내에서도 AV배우들 매춘녀취급이라 그냥 쉬쉬하고 넘어간적이....
궁금하신분은 이 방송 들어보세요.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u7s0mvbFwc&ab_channel=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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