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2-10 01:37:00
	썅년

2	비공개 손님 … 2020-02-10 01:41:03
	독박육아라는 단어에서 거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20-02-10 01:47:57
	애가 학교에서 왕따당했다는 이야기는 못찾겠어요. 만들어온 카네이션도 모른척 하는 모성이면 애 말수 줄어드는 건 당연한 거같네요.

4	비공개 손님 … 2020-02-10 01:51:25
	'독박육아에 지쳐'

5	비공개 손님 … 2020-02-10 01:53:10
	https://pann.nate.com/talk/334835012 글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6	비공개 손님 … 2020-02-10 01:59:34
	스무살 딱 되자마자 나가서 살 거 같음.(계획도 이미 다 짜놓은 거 같음.) 진작에 마음의 문을 닫았고 어떻게 해도 열 생각 없어보임. 방법이 있을까? 없을 거 같음.

7	비공개 손님 … 2020-02-10 02:20:56
	왕따는 어디서 나온거..;;

8	비공개 손님 … 2020-02-10 03:07:09
	왕따는 어디서 들은거죠 저렇게 강단있는애는 왕따 안당함

9	비공개 손님 … 2020-02-10 04:35:48
	아들이 불쌍하다

10	비공개 손님 … 2020-02-10 05:58:17
	학대했네 자업자득

11	비공개 손님 … 2020-02-10 06:38:47
	독박육아에서 내림 볼 가치가 없는 글이네요

12	비공개 손님 … 2020-02-10 06:49:49
	보지로 갚아라

14	비공개 손님 … 2020-02-10 08:04:55
	후회해봤자 소용없지

15	비공개 손님 … 2020-02-10 09:47:44
	끝났네 저정도면 회복안된다고 봐야함

16	비공개 손님 … 2020-02-10 09:58:20
	독박에서 끝

17	비공개 손님 … 2020-02-10 09:59:20
	학교 왕따 이야기는?

18	비공개 손님 … 2020-02-10 10:02:42
	지가 적은것만 저정도면 실제로는 훨씬 더 개짓거리 했을 듯

19	비공개 손님 … 2020-02-10 10:03:40
	왕따는본능이라는 제목은 어디서나온거지?

20	비공개 손님 … 2020-02-10 10:27:22
	왕따는 어디서 나옴???? 제목이랑 다른글 퍼오신듯

21	비공개 손님 … 2020-02-10 10:27:24
	자기 입장에서 많이 순화 한 글....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을 듯... 아들 잘 이겨낼테니 괜히 이제와서 인생에 끼어들어 방해나 하지 말기를....

22	비공개 손님 … 2020-02-10 10:30:13
	학교왕따얘기가 어딨는지 몇번을읽었네 ㅋㅋㅋㅋㅋㅋㅋ

23	비공개 손님 … 2020-02-10 10:54:11
	욕먹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현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모습은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신이 잘못한만큼 어떻게해서든 상황을 진전시키길 바래봅니다. 아들의 마음의 문을 끝내 열지못하면 성인 되는 순간 나가살고 연 끊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아마 저라면 그 어떤짓을 해도 마음의 문을 못열거같지만 그래도 부모로써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있으니 노력해봐야죠..

24	비공개 손님 … 2020-02-10 10:55:34
	부모도 자식이랑 같이 성장하는거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나요...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봄

25	비공개 손님 … 2020-02-10 11:03:25
	왕따는 본인 경험담? 엄마가 말도 없이 판에 글 올려서 삐졌나

26	비공개 손님 … 2020-02-10 11:12:22
	독ㅋ박ㅋ육ㅋ아ㅋ 핑계도 참... 독박벌이 해온 남편 생각은 안하나 -ㅅ- 아지매요.. 이미 멀리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사랑해주려고 한다구요? 아니요 이미 아들 마음속에 엄마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그냥 낳아준 `생모' 정도의 개념으로만 남아있겠죠

27	비공개 손님 … 2020-02-10 11:26:54
	한남애비충은 뭐함? 독박육아에 지친 갓치가 힘들면 핸냄이 가서 애랑 대화좀 했어야지

28	비공개 손님 … 2020-02-10 11:29:22
	제가 정말 잘못한거 맞습니다. = 제발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해줘 얘들아

29	비공개 손님 … 2020-02-10 12:10:22
	제목도 그렇고 글 내용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것도 그렇고. 조금 아픈 분인것 같은 느낌...

30	비공개 손님 … 2020-02-10 12:22:35
	이거 안녕하세요에 나온 얘기 임. 그래서 왕따 얘기 씀.

31	비공개 손님 … 2020-02-10 12:22:55
	평생 죄인처럼 미안하다 말하며 살아라. 아들이 잘못되도 너탓이거니 해라. 저 나이에 이미 알바하며 자기 수학여행 용돈쓸정도면 마음이 완전 닫힌듯. 아마 성인되면 바로 나갈듯하네요.

32	비공개 손님 … 2020-02-10 12:50:28
	학교에서 왕따당하는데 집에서도 엄마가 무시해서 마음의 문을 닫은게 아니라 인과관계가 가정에서 사랑 못받고 소통하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학교가서 왕따 당하는게 맞는듯

33	비공개 손님 … 2020-02-10 13:01:33
	8/ 당함

34	비공개 손님 … 2020-02-10 14:26:42
	도대체 판춘문예 게시판 댓글에 성별표시는 왜 해 놓는거지? 볼 때마다 개어이 없네..

35	비공개 손님 … 2020-02-10 17:02:41
	여긴 찬반좌도 ㅂㅅ... 일하면서 독박육아(맘에도 안드는 단어지만)했다는데, 맞벌이를 했다는 말 조차 없는데, 혼자서 상상하고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