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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9-12-24 20:05:10
잘못 건 전화


첨부 이미지 : 2개




6302명이 읽었어요. 18.189.192.0

4
1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09:09
ㅜㅜ
3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12:03
중간에 사랑과전쟁 될 줄알았는데..
4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12:34
이제부턴 오빠라고 불러
5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13:03
ㅠㅠ
6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18:54

7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22:32
이런거 퍼오지 마라...시바 알지롱에 안어울려

울었다...
8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35:03
감동적이긴한데...융이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45:38
와 울뻔했네
10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49:38
이맛알 댓글 기대하고 스크롤을 내렸는데...
11 비공개 손님 … 2019-12-24 20:58:16
4/ 와씨 눈물 날뻔 했는데 이 댓글 때문에 현실감각 찾음
12 비공개 손님 … 2019-12-24 21:31:43
“넌 지금부터 내 딸이 아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9-12-24 21:32:02
4/ 나빳다...
14 비공개 손님 … 2019-12-24 22:24:53
첫문장 대체 뭐죠...... 읽고나서도 찝찝한데...
15 비공개 손님 … 2019-12-24 22:30:10
제목 : 아빠가 오빠된 이야기
16 비공개 손님 … 2019-12-24 22:34:16
14 / 지금은 딸 둘
17 비공개 손님 … 2019-12-24 22:44:49
아들 딸 있었으면.....
18 비공개 손님 … 2019-12-24 22:58:06
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홀로 아이를 키우던 지연 엄마는 현정 아빠의 간곡한 부탁을 마지못해 들어주며 안대를 건네 받는데....(후략)
19 비공개 손님 … 2019-12-25 01:25:11
머 떡한번치지않았겠어요 그쪽엄마랑 ㅎㅎ
20 비공개 손님 … 2019-12-25 01:33:36
엄마~ 아빠도 없는데 동생은 어떻게 생긴거야??
21 비공개 손님 … 2019-12-25 02:18:41
슬프고 감동적이네요ㅜ ㅜ 눈물나네요.. 진짜 따뜻한 마음가지신분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22 비공개 손님 … 2019-12-25 03:30:01
주작이지만 눈물 한바가지 쏟고갑니다
23 비공개 손님 … 2019-12-25 11:00:21
짠하네 ㅠㅠ
24 비공개 손님 … 2019-12-25 13:52:09
경기 안좋고 팍팍하다 그래서 세상살기 어려운데, 이런 분들 나라에서 돈 줘가면서 글 좀 쓰게 해줘라 아우.....ㅜㅜ
25 비공개 손님 … 2019-12-25 22:38:52
융
26 비공개 손님 … 2019-12-26 08:20:14

아내가 하나 더 생겼네
27 비공개 손님 … 2019-12-26 11:54:42

28 비공개 손님 … 2019-12-26 15:54:35
여러분 아이폰 이렇게 좋습니다.
(소녀 또는 소녀 어머니의 폰)
29 비공개 손님 … 2019-12-26 23:42:23
4/망횽..앙대..ㅁㅇㅁㄴㅇ
30 비공개 손님 … 2020-01-05 12:11:26
융이지만 감동적이라 인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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