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1-02 21:55:14
	성형을 권유하는 부모라니 ㄷㄷ

2	비공개 손님 … 2019-11-02 21:57:54
	제 나이 31세 어머니가 보기에도 답이 없나 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9-11-02 21:57:57
	これこそ成型大国！韓国の親子話！

4	비공개 손님 … 2019-11-02 22:03:08
	어머니....ㅠ

5	비공개 손님 … 2019-11-02 22:08:18
	어머니의 사랑에 울고 갑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9-11-02 22:44:08
	어머니 말씀뒤에 곰돌이 ㅋㅋㅋ이모티콘 붙이시는거 너무귀여우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9-11-02 23:26:49
	나더 스물다섯 만나구싶당

8	비공개 손님 … 2019-11-02 23:27:38
	송준기...

9	비공개 손님 … 2019-11-02 23:30:13
	오호 짱이다

10	비공개 손님 … 2019-11-02 23:46:01
	창작입니까 ㅁㄴㅇㅁㄴ

11	비공개 손님 … 2019-11-03 00:12:51
	어머니의사랑이느껴지네요

12	비공개 손님 … 2019-11-03 00:20:26
	ㅁㄴㅇㄹㅇ

14	비공개 손님 … 2019-11-03 01:32:15
	생각해보고 말하세요ㅁㄴㅇㄹㅁㄴㅇㄹ

15	비공개 손님 … 2019-11-03 02:23:54
	점보러갔는데 아들 눈코가 바껴야 팔자가 핀다고했나보구만

16	비공개 손님 … 2019-11-03 02:29:38
	15/ 신병 앓으셔서 점보러 안다니심미다

17	비공개 손님 … 2019-11-03 10:06:46
	죄송한데 부모님이 성형권유할 정도면요..

18	비공개 손님 … 2019-11-03 11:38:16
	머리도크고 뚱뚱한대 여자를 잘만나고다닌다고?? 씌벌 기만자지

19	비공개 손님 … 2019-11-03 14:36:10
	기만자네

20	비공개 손님 … 2019-11-03 16:49:05
	현명하시네

21	비공개 손님 … 2019-11-03 18:35:49
	17// 성형을 권하는 건 가능성이 있을때나 입니다....

22	비공개 손님 … 2019-11-06 02:44:00
	타치 잘버는데 혀

23	비공개 손님 … 2019-11-08 05:45:48
	어머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