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0-17 23:22:19
	역시 의사다.... 글쓰는게 다르네 침착하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9-10-17 23:43:38
	이전에 읽은적이 있는데 살고 죽는건 천운이다 싶더군요

3	비공개 손님 … 2019-10-18 00:23:32
	다행이네요. 글에서도 어느 상황에 대한 디테일이나 표현력이 장난아니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9-10-18 00:28:23
	레게에서 예전에 본 기억이있는데..

5	비공개 손님 … 2019-10-18 00:34:01
	https://te31.com/m/view.php?id=rare2014&back=1&tagkeyword=%BD%C9%B1%D9&no=51968&page=1 찾아따

6	비공개 손님 … 2019-10-18 00:45:32
	'그리고, 제 눈에 심전도 모니터 그래프가 바뀌는 것이 보입니다. 심장이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이거 너무 무섭네요 ㄷㄷㄷ 건강하시길

7	비공개 손님 … 2019-10-18 01:01:34
	우와 뭐좀 배우니 좀 더 잘이해가되네영

8	비공개 손님 … 2019-10-18 02:15:11
	미쳤따 진짜 이건 두고두고 뇌속에 간직한다 무족권!!!!!!!!

9	비공개 손님 … 2019-10-18 05:26:57
	헐 .... 무섭네

10	비공개 손님 … 2019-10-18 09:12:42
	정독해야지.

11	비공개 손님 … 2019-10-18 09:36:12
	정독했습니다. 소설처럼 읽기 좋게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19-10-18 09:41:44
	와 저 급박한 상황에서 기억하고 글로 다시 쓰다니 대단하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9-10-18 10:12:45
	뭐지 음주운전한걸 써놨네

14	비공개 손님 … 2019-10-18 10:55:17
	우리동넨데?

15	비공개 손님 … 2019-10-18 11:18:13
	저도 저 의사분이랑 비슷한 연배인데 17년도에 심부전으로 병원갔었는데(심근경색 오기전) 혈관에는 문제가 없어서 약물치료로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하기 바로 전날에 뇌경색이 와서 왼쪽 팔,다리를 제대로 못썼는데 반나절만에 마비가 풀리더라고요. 신경과 전문의가 진짜 운좋으시다고... 식사규칙적으로 하고 금주하고(금연 13년차) 그랬는데 지금은 걍 대충대충합니다. 술보다 담배가 더 위험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