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5-23 23:49:50
	황상민이랑 함익병신이 같이나오네ㅋ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4-05-23 23:51:10
	나랑 생각이 100프로 똑같다.

3	비공개 손님 … 2014-05-23 23:56:00
	남자가바뀌면 사회가바뀌고 그래야 여자들이 바뀌고 제도가 바뀌는거 아닐까요

4	비공개 손님 … 2014-05-24 00:43:49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귀천이 심한 나라

5	비공개 손님 … 2014-05-24 01:03:07
	지금도 공부는 잘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죠..

6	비공개 손님 … 2014-05-24 01:37:34
	10권은심하당 진짜 ㅋㅋ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4-05-24 01:54:29
	이 프로그램 제목이 뭐에여? 존나 골 때리네 ㅋㅋㅋ

8	비공개 손님 … 2014-05-24 02:10:23
	맞을수도 있지만 ... 그렇지 않은게 사실이지... 좋은 학벌을 필요로 하는건 자신이 소망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찾을수 없었을때 잉여 시간을 벌거나 평탄한 선택지를 선택할 기회가 많아서 아닌지. 서울대 나온 사람이 이력서 넣은거랑 소위 말하는 지잡대의 이력서의 무게가 어찌 같을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걸 엄마들이 만들었다는건 완전 개소린데. 사회 시스템이 기득권이 학벌 지연으로 똘똘 뭉쳐서 해쳐먹기 시작한 시대가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그 좁은 문으로 기어 들어가려고 기를 쓰고 SKY 가려고 하는거 아닌지?

9	비공개 손님 … 2014-05-24 02:11:54
	남자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뀌고 여자가 바뀌는게 아니고 남자 여자가 같이 바뀌는게 맞는거죠 남자와 사회가 변하고 그제서야 여자가 변하다니 여자가 무슨 하등생물도 아니고...

10	비공개 손님 … 2014-05-24 02:13:08
	공부가 아닌 방법으로 사회적 성공과 부를 이루려면 그 이면에 자신이 자신의 재능을 찾아 그 재능을 키울 기회를 찾아야 하는데 문제는 그 기회라는게 우리 나라 구조에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고등학생때 목공을 배운다던가.. 기타를 친다던가 뭐 어떤 형태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기회가 너무 너무 적은게 우리 나라 아닌지?

11	비공개 손님 … 2014-05-24 07:18:43
	10//진짜 동감...

12	비공개 손님 … 2014-05-24 08:42:30
	9/ 아직은 남자사회라서요 사회테마자체가 약육강식의 남성성에 있지요. 못난놈 죽이고 잘난놈 제끼고 와중에 살아남기위해서 엄마들은 스펙으로 애들 무장시키느라 여념이 없지요 다들 미쳤다고 싫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스펙이 돈이고 힘이고 신분이니까 그리고 대대손손 신분이 물려내려가니까. 교육제도가 바뀌지않는건 엄마들이 이 구조를 따를 수 밖에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하등생물이라서가 아니고 엄마들은 자식을 사회논리대로 무장시켜야하니까요

13	비공개 손님 … 2014-05-24 09:57:33
	이새끼 진성 또라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