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5-19 09:42:26
	왠지 끝나지 않는 이야기일것 같다....

2	비공개 손님 … 2014-05-19 09:43:50
	존나 최신인게 레어네

3	비공개 손님 … 2014-05-19 09:46:46
	"이런 제~ㄴ장! 말년에 갑자기 훈련병이라니!" 이런 와중에 전우애(?)가 넘칠리가...

4	비공개 손님 … 2014-05-19 09:48:32
	차라리 관심병사가 편할지도....

5	비공개 손님 … 2014-05-19 09:52:09
	이런 비슷한 꿈 꾼적있었는데, 군시절 후임이 꿈에선 고참...

6	비공개 손님 … 2014-05-19 09:54:46
	포토샵 수업중에 책 표지 만들기 있는데 그때 한거 같다;

7	비공개 손님 … 2014-05-19 09:56:00
	존나잼나겠다

8	비공개 손님 … 2014-05-19 10:08:55
	왠지 마무리는 다 꿈이었다 로 끝날거같은데

9	비공개 손님 … 2014-05-19 11:06:05
	나도 전역 일주일 남겨두고 자다가 벌떡 깬 적이 있었는데 가위눌렸는데 누가 귓전에 대고 이런말 함 "야 이새끼야 빨리 안뛰어나와? 신병새끼가 쳐자고 지랄" 쌀쌀한 5월 새벽에 땀을 비오듯 흘렸음 아직도 생생함

10	비공개 손님 … 2014-05-19 13:28:03
	9/ 개공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