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9-09 05:49:23
	아.. 난 아직 썩지 않았어

2	비공개 손님 … 2015-09-09 06:30:08
	이런소설에 낚인ㄴ사람도 있나. ㅋㅋㅋ 대신가서만져주고싶다

3	비공개 손님 … 2015-09-09 06:35:40
	설뻔했네

4	비공개 손님 … 2015-09-09 07:36:22
	아...시발

5	비공개 손님 … 2015-09-09 07:49:07
	아직은 아닌가보오. 다행이야

6	비공개 손님 … 2015-09-09 07:51:41
	비슷한 소설 있지 않았나? 되게 장편이었는데 13살부터

7	비공개 손님 … 2015-09-09 07:53:26
	여동생없는새끼가 쓴 뇌내망상 ㅜㅜ

8	비공개 손님 … 2015-09-09 07:54:12
	주갤에서 나왔던거구나 그게 훨씬더함

9	비공개 손님 … 2015-09-09 08:42:17
	ㅋㅋㅋㅋㅋ 망가보다 덜해서 감흥없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5-09-09 09:18:52
	하겟네 이거

11	비공개 손님 … 2015-09-09 09:1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

12	비공개 손님 … 2015-09-09 09:39:01
	핸내해써

13	비공개 손님 … 2015-09-09 09:42:06
	이거 꽤 된 자료인거같은데 착각인가

14	비공개 손님 … 2015-09-09 09:49:12
	8/님때문에 괜히 주갤근친썰 다시봤다가 모닝 쿠퍼액지렸잖아요 ㅜㅜ

15	비공개 손님 … 2015-09-09 10:09:29
	아 ㅅ ㅣ발 나는 썩었다

16	비공개 손님 … 2015-09-09 10:14:32
	ㄴㄴㄹㅌㅋㅌㅇㅁ

17	비공개 손님 … 2015-09-09 10:21:47
	마광수 교수님 수업에서는 D+정도 되겠네여

18	비공개 손님 … 2015-09-09 10:22:52
	뭐 고동넷에서 엄마 따먹고 애낳은 글에 비하면....

19	비공개 손님 … 2015-09-09 10:34:27
	2부없나여 ..

20	비공개 손님 … 2015-09-09 11:08:30
	솔직하게 필력이 약간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21	비공개 손님 … 2015-09-09 13:26:14
	섰어....

22	비공개 손님 … 2015-09-09 23:41:05
	순진한 애들도 7개월 부분에선 고개를 갸웃하겠는데?? 옥의 티일세

23	비공개 손님 … 2015-09-10 00:05:36
	그러게 근친은 존나 흔하다니깐 ㅆㅂ 쉬쉬해서 그렇지 진짜 존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