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공개 손님 … 2024-05-14 10:13:45
	빡종원이 이 뒤에 팩트로 쥐어패는데 저한테도 스플뎀 오고 그러던데 ㄴ이라ㅓㅇㄴㄹ

3	비공개 손님 … 2024-05-14 10:23:57
	저번에 의사도 인터뷰하는데, 조미료 적당량 사용하는건 나트륨을 줄일 수 있어서 권장된다고 하였음.. 어짜피 수저로 조미료를 매일 퍼먹는 수준은 아니니까

4	비공개 손님 … 2024-05-14 10:24:36
	어차피 조미료도 자연에 원래 있는맛을 추출한것 뿐인데 문제될거 있나요 뭐

5	비공개 손님 … 2024-05-14 12:22:46
	많은 석학들의 머리가 모여져서 만든 과학의 집합체인 인공조미료를 굳이 쓰지 않고 원자재비+공과금 많이 깨지면서 인건비로 사람 조져가면서 순수하게 육수를 오랜시간 끓이는 등 인공조미료를 안쓰고 맛을 낼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그래서 전문점들이 하나같이 비싼 이유중에 하나죠. 아지노모토 존경합니다.

6	비공개 손님 … 2024-05-14 12:26:57

7	비공개 손님 … 2024-05-14 16:56:41
	근데 저 머머리 아조씨가 주인공이에요?

8	비공개 손님 … 2024-05-14 20:10:17
	감칠맛을 내는 쉬운 식품은 설탕이라고 함...설탕의 단맛이 감칠맛을 낸다고 하죠~예전에 백종원이 3컵의 설탕을 부었을 때처럼...그렇게 안 하려면 원재료를 엄청나게 우려내서 엑기스만 사용하는 방식이 있겠죠~그러면 단가가 엄청나게 올라갈 수 밖에는 없음. 국물 우려내는 음식인데 2만원 이하는 MSG쓰는 것임. MSG 한 꼬집이면 설탕 한컵의 감칠맛을 내기 때문에 같은 정제된 재료라도 MSG가 설탕보다 괜찮아서 WHO에서도 안전하다고 하는 것임.

9	비공개 손님 … 2024-05-15 06:32:34
	환경을 위해서라도 MSG !!!

10	비공개 손님 … 2024-05-16 01:42:12
	자영업자 필독서죠 라면재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