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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08-18 01:45:57
눈뜨지마 썅X아~책내려놓고 칼들어~!


첨부 이미지 : 7개


아래 사진두장은

한국대법원의 정의의 여신~





대부분의 정의의 여신상은  사법부의 귄위와 권력 을 나타내는  
검 과  법의 공평함과 공정성 을 상징하는 천칭 을 들고
법의 이상인  선입견이 없음 을 나타내는  눈 가리개 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상의 경우에는 검도 없고 눈도 부릅뜨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에 공정성이 없다는걸 증명한다.


7874명이 읽었어요. 3.147.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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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8-08-18 01:47:33
ㅁㄴㅇㄹ
2 비공개 손님 … 2018-08-18 01:56:53
거기에 ㅈㄴ 편하게 지혼자만 앉아 있음
3 비공개 손님 … 2018-08-18 02:01:44
메갈 잘하게 생겼네..
4 비공개 손님 … 2018-08-18 02:08:41
찌찌도 없어서 컵이 남네 ㅠ.ㅜ
5 비공개 손님 … 2018-08-18 02:16:57
에이 책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베르세르크 "이런 불경한자가!!" 그거 모르나요 그거? 모즈구스였던가?
6 비공개 손님 … 2018-08-18 02:19:40
그래서 대한민국 법에는 공정함도 없고 단호함도 없죠.
7 비공개 손님 … 2018-08-18 02:19:5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w_zzang&logNo=150037068368&proxyReferer=&proxyReferer=http%3A%2F%2Fblog.naver.com%2Flaw_zzang%2F150037068368

뭐 눈 안가리는것도 많다고 하긴 함
8 비공개 손님 … 2018-08-18 02:20:16
5/모즈구스 ㅁㄴㅇㄹ
9 비공개 손님 … 2018-08-18 03:19:47
상징대로 가는구먼
10 비공개 손님 … 2018-08-18 03:54:31
저울로는 어느놈한테 동전 한잎이라도 더 뽑아낼수 있는지 재어보는 것이고
손에들고있는건 장부라는 설이 있다.
12 비공개 손님 … 2018-08-18 04:09:35
권위 없이 행정부 뒤치닥거리나 하는건가... 손에는 블랙리스트겠지.
13 비공개 손님 … 2018-08-18 05:16:34
503 닮았네
14 비공개 손님 … 2018-08-18 09:20:53
칼대신 책인거보면 윗대가리들이 국민들이 날카로워질 부분은 다 통제한듯
15 비공개 손님 … 2018-08-18 09:56:25
눈을 가리고 평등을 외쳐야지 돈 많은놈 빽좋은놈 가려 내려고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음
16 비공개 손님 … 2018-08-18 10:35:31
이게다 제대로 안알아보고
한국형 동상을 만들라 하다 저리된고 아입니까
17 비공개 손님 … 2018-08-18 10:49:15

18 비공개 손님 … 2018-08-18 10:57:34
저책 82kg김지영이라네요.
19 비공개 손님 … 2018-08-18 15:22:17
저울에 올려놓는 금의 무게에 따라 형량이 결정된다는게 학계의 정설
20 비공개 손님 … 2018-08-19 15:11:54
답7 변명들 개쩌는뎈ㅋㅋㅋㅋㅋ

고대 그리스의 '디케'상으로부터 유래된 날렵한 칼날이
서양의 끊임없는 영토확장과 다민족 세력다툼의 역사와 정서를 반영한다면,
대법원 '정의의 여신상'은
우리 고서(古書)의 형태를 취한 법전을 칼을 대신해 들고 있음으로서,
외세의 침공을 한민족 한뜻으로 막고자 했던 팔만대장경 마저 연상시킵니다.
또 이 '법전'은 정의의 여신상이 눈가리개를 풀고 법을 바로 읽을수 있도록 하는
작품적 역할도 수행합니다.

시바 팔만대장경 간지 시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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