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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04-05 21:18:18
죽지 못해 사는 기러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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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3명이 읽었어요. 18.221.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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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18:48
몇번을 보는건지..
2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20:58
..........

원망한다고? 축복 받은 삶을 사는 놈이 누굴 원망하냐
3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27:38
와 아버님 너무 안타깝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헌신했는데 그걸 인정받지도 못하고 아들이란 놈은 저꼴이고...
4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28:15
저렇게 사느니 죽는게 나음
5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28:19
시발 좆같은인생
6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28:54
외국물 먹은 애들은 아빠가 자기들하고 시간 함께 해주지 않는것에 대한 불만만 있지
부양은 엄마 떄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잘 해줘도 욕먹는 상황임
7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29:09
저렇게 계속 사느니 뒤지는게 더 행복할 뻔 했네요
도대체 왜 기러기아빠로 사는지 이해가 안 감
8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29:38
ㅠㅜㅠㅠㅠㅠ
9 비공개 손님 … 2014-04-05 21:31:51
이거 딱봐도 구라기사 가지고 오던데
10 비공개 손님 … 2014-04-05 22:00:26
빌어먹을 세상이네요. 기러기아빠가 왜 생겨난거지..
11 비공개 손님 … 2014-04-05 22:28:55
헐... 뭐 이런..
12 비공개 손님 … 2014-04-05 23:21:19
연봉8천받는사람이 뇌가없나...ㅠ
13 비공개 손님 … 2014-04-05 23:54:54
제발 구라이길 바란다 ㅅㅂ
14 비공개 손님 … 2014-04-06 00:55:13
기러기 만큼 바보 같은 짓도 없는 거 같습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4-04-06 05:26:48
요즘 트랜드 입니다
일을 하긴 싫고 좋은 남자 잡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적당히 나이많고 키작고 적당히 버는사람이랑 결혼하고
해외로 뜨는겁니다
연금 나오듯 생활비 나오지 애들도 키울만하고 남자는 사귀면 됩니다
게다가 밤마다 홍콩도 갈수있으니 일석이조 이만한게 없죠
16 비공개 손님 … 2014-04-06 06:57:13
저 여기자 졸린 수지 같이 생겼다
17 비공개 손님 … 2014-04-06 13:14:10
유유유유유유융
18 비공개 손님 … 2014-04-07 06:50:52
하.....
19 비공개 손님 … 2014-04-07 11:46:22
좆같은새끼들이네 가족새끼들 그리고 시발 아버지가 그렇게 좆빠지게 고생해서 공부시켜주고하면 시발 부들붇ㄹ...이래서 기러기는안된다
20 비공개 손님 … 2014-04-07 19:06:24
지랄좆빠는 시나리오쓰고 자빠졌네요. 시한부 암환자를 종양만 보고 판단하는 병원이 어딨음? 전이도 안보고 선고를해???? 저년은 암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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