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1-24 12:44:50
	미친년 발모가지 부러뜨리고 싶네

2	비공개 손님 … 2023-01-24 12:56:28
	같이있는게 불편할정도면 이미 애정을 숫자로 표현했을땐 0이네 시부모님 모시고있는 느낌일듯

3	비공개 손님 … 2023-01-24 13:09:40
	움직이면 안되니까 깁스를 하지...

4	비공개 손님 … 2023-01-24 13:30:01
	맞아야해 저런사람은

5	비공개 손님 … 2023-01-24 13:31:36
	씨발년들 저럴거면 이혼을 하지

6	비공개 손님 … 2023-01-24 13:36:50
	하지마라 결혼

7	비공개 손님 … 2023-01-24 14:30:51
	댓글이 궁ㄱ므

8	비공개 손님 … 2023-01-24 14:31:43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283575 댓글은 정상이구만

9	비공개 손님 … 2023-01-24 14:35:06
	목발로 쳐 맞아야지

10	비공개 손님 … 2023-01-24 15:07:23
	존나 패고싶네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23-01-24 16:47:17
	ㅉㅉㅉ

12	비공개 손님 … 2023-01-24 16:56:54
	근데 그집은 니가 사왔고?

13	비공개 손님 … 2023-01-24 17:42:45
	ㅇㅇ 저런 골빈년들 많습니다. 조심해야댐 결혼이 생존수단 즉슨 도구로 여겨지는 경우도 흔함 아... 1뚝이라도 써야지 뭐 이런느낌으로 결혼하는거 ㅋㅋㅋ 참 슬픈 이야기

14	비공개 손님 … 2023-01-24 19:47:05
	저런년들은 지발목 골절은 커녕 삐끗하기만 해도 압박붕대 칭칭감고 집안일 올스탑하고 있는짜증 없는짜증 다내면서 남편 부려먹을듯

15	비공개 손님 … 2023-01-24 20:05:45
	쳐 맞아야지

16	비공개 손님 … 2023-01-24 21:26:50
	주작에 너무 타오르지 맙시다. 에이 설마 저런 사람이 어딨겠어.. 설마..

17	비공개 손님 … 2023-01-25 12:03:29
	골절 전문가.... ㅋㅋㅋㅋ 단어가 창의적이네요

18	비공개 손님 … 2023-01-30 20:46:45
	결혼하고 , 애 낳고 부성애가 뭔지 모성애가 뭘까.... 고민도 잠시 ...아직도 ...맘대로 살던 시절이 그리운 마음은 20대 초반 ...몸은 불혹을 향해가는...ㅎㅎ 뭘 또 그걸 물어보냐 되게 심심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