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25:53
	족발 앞다리야 뒷다리야

2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26:00
	뭔 정신병자 글이지.. 어익후.. 손도 장애인 수준이네 ;;

3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26:46
	이건 속을만 한데?

4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27:19
	뚱뚱한건 둘째쳐도 손이 저지랄로 더러우면 얼마나 자기관리 안한다는거야..

5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28:33
	우와...

6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29:23
	이건좀...;;;

7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35:07
	뱃지 없어도 임산부인줄 알고 비켜줄거 같은데

8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36:03
	때좀 벗겨라 ㄴㅁㅇㅁㄴㄻㄴ

9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43:48
	비만은 사실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질병 취급합니다. 자존감 하락등의 정신적 합병증을 수반할수밖에 없구요 특히 "여성은 사회적약자다" 라는 의미는 이제 흐려졌지만, 여전히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외모가 좀더 중시되는 경향이 짙은건 부정할수 없기에 비만남성에 비해 비만여성이 갖는 스트레스는 더 클것이고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비슷한 일을 겪었을 것이며 그로인한 증상이 발현될 가능성이 남성에 비해 높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행동하는것도 웃긴일만은 아닙니다. 인간사회의 슬픈 단상입니다... 파오후 돼지가 단 한번도 되어본적없는 분들은 잘 모를것입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내배엽 외배엽 몸매가 있듯이. 유전적 특성으로 식욕이 넘치고(생존에는 특화 but 현대사회에선 번식에는 극도로 불리)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푸는 유전적 굴레를 떨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이런 희화화는 남성입장에서도 편히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희화화는 맹목적인 페미나치를 까기 이전에, 자제해야할 사안이라 보여 마냥 웃고있기는 힘드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56:30
	아 씨발 제육먹고있는데

11	비공개 손님 … 2017-03-06 23:57:45
	임산부 뱃지 이전에.... 저 정도면 질병 맞네요.

12	비공개 손님 … 2017-03-07 00:00:00
	질병이니 자리 양보를 해야할듯

13	비공개 손님 … 2017-03-07 00:46:34
	자리를 양보한게 아니라 자리르 피했던게 아닐까...

14	비공개 손님 … 2017-03-07 01:49:29
	저 손을 봐라. 세상풍파 다 겪은 사나이의 손이다. 비켜줘라 존중할수밖에 없다 . 야이씨빨려나

15	비공개 손님 … 2017-03-07 09:07:56
	손만봤는데도 얼마나 못생겻을지 그려진다

16	비공개 손님 … 2017-03-07 09:12:52
	서 있기 많이 힘들텐데 앉아서 가라... 평범한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서서 가도 별 상관 없으니...

17	비공개 손님 … 2017-03-07 09:38:23
	발에다 임산부 뱃지를 걸어놓고 사진을 찍었어? 서있지 못할 정도로 쳐 먹었으면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사료나 쳐먹지 지하철 괴도 이탈한다 이년아 집에 쳐박혀 있어라

18	비공개 손님 … 2017-03-07 11:09:51
	보기만해도 불쾌한 손이다

19	비공개 손님 … 2017-03-07 11:24:33
	한국 남자를 혐오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20	비공개 손님 … 2017-03-07 12:32:12
	일베체길래 머리 좋은 일베놈 하나가 공론화 시켜 뱃지 검사 강화시키려고 일부러 쓴 글일줄 알았구만, 아니였다는데서 충격.

21	비공개 손님 … 2017-03-07 13:05:42
	좀 씻어라ㅜㅜ

22	비공개 손님 … 2017-03-07 19:43:57
	아니 뭐 한글인데 단어를 하나 건너 하나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읽어야 뜻을 알겠네; 씨벌 뭔 소리야 도대체

23	비공개 손님 … 2017-03-07 22:44:57
	임산부석에 앉아있다가 목숨의 위협을 느꼈을 듯

24	비공개 손님 … 2017-03-07 23:19:08
	임신도 안한년이 살쪄서 임신부로 오해받아서 자리 양보받았다고 참 좋았나보네여;